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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 무보정 무릎꿇은 실사첨부 █▓█ 20대초반의 섹녀 태연 후기

궁팔멘 0 2017-06-21 15:52:42 1,278

오늘 제가 올리는 후기는 잠실G스파 야간조 태연씨 입니다.
먼저 두번이상 지명했 기에 다소 주관적인 후기임을 밝힙니다.
태연씨는 피부가 야들야들하니 보는이로 하여금 흥분이 저절로 되는
그런 매니저라 할 수 있습니다.
애교는 얼마나 많은지 기분이 아무리 안좋고 지친 상태로 와도
태연씨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기분전환이 확 되는 군요.
업소에서 여친마인드를 가진 매니저들 많이 있죠. 그러나
몸매 좋고 얼굴 이쁘면서까지 마인드를 겸비한 매니저는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좋은 매니저가 태연씨라고 자신있게 말해보렵니다.
이 친구 연애감또한 칭찬 안 할수가 없는데요.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내상이 거의 없을꺼 같아요. 
태연씨가 말하기를 술 진상이 제일 힘들다고는 하는데
야간조라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애교섞인 한숨을 쉬더라구요.
저는 술을 못먹는지라
술먹고 오는 손님들을 이해할 수 없음니다만
때로는 맨정신으로 태연매니저 아껴주세요.
전립선 마사지받을때 빠딱 서있던 제 존슨이 
태연이와 연애를 끝으로 살짝 숨을 죽였는데요.
마무리 후에도 간지러운 멘트와 방을 나갈때까지
챙겨주는 태연씨의 태도에
다시한번 저의 그것 이 살아있음 느끼며
그녀와 이별했습니다.​

손담비실장님 신경써준거 완전 땡큐였어요^^

[사진첨부x3] NF아리샤의 입보지의 향연 쾌재를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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