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실장님 신경써준거 완전 땡큐였어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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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실장님 신경써준거 완전 땡큐였어요^^

시간 0 2017-06-21 16:06:50 1,233

어제 2차까지 알콜섭취를 했는데도 뭔가 부족해서 3차를 끝으로 달렸습니다.

손담비실장님 저장만 해놨다 이제서야 가게 됬네요. 

친구놈 둘끼고 셋이서 갔습니다. 좀 늦었다 싶긴 했는데.. 

역시나 피크시간.. 안내받고 들어오니 손담비실장님 사근사근 자세히 말씀해주시네요~ 

어차피 늦게와서 예상은 했으니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약속한 시간 기다리기로 하고 맥주 넣어주시길래 

친구들하고 얘기하면서 노래도 부르고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원체 시끄러운 놈들과 기다리니 시간도 금방 갔습니다. 

그렇게 떠들고 있다보니 손담비실장님 초이스 해주신다고 들어오시더군요 

우선 5명 보여 주신다네요.. 쫌 그렇긴 했지만~ 늦은 시간이라.. 인정하고 봤습니다. 

미스코리아처럼 특출나게 이쁘진 않았지만~ 

이정도 수질이면 보통 이상은 될꺼 같네요. 

깐깐한 친구먼저 초이스 시켰습니다~ 3번 언니 가져가고~ 

남은친구랑 저는 5번언니 가지고 가위.바위.보 ... 

헉.. 제가 저버렸네요.. 친구놈에게 뺏기고~ 저는 한번더 기다리기로..
 
손담비실장님이 좋은 언니 해드릴테니 걱정 말라 하시네요~ 

5분정도 있다 2명 언니 들어오고~ 

누굴 고를까 하다 개인적으로 베이글을 좋아라 하는편이라 

아담하면서 몸매좋은 세라언니라는분을 초이스 했습니다. 

다같이 초이스를 끝냄과 동시 정신줄 놓고 놀았습니다. 

정신없이 놀다보니 이제 올라가자네요~ 

손담비실장님과 짧게 인사한후~ 떨리는 마음으로 다시 출발 했습니다.
 
놀때와는 사뭇 다르게 부끄럽더라구요~ 

살짝살짝 세라언니가 리드해주고~ 제가 맞춰주고~ 

꿀맛같은 시간 보냈습니다. 

다 끝내고 친구녀석들 조잘조잘 떠드네요. 

또와야 겠다고 손담비실장님 명함 간직한다네요-_-ㅋㅋㅋ 

제대로 신났던거 같습니다ㅋㅋㅋ 

언니들도 우리 분위기 따라 빼지도 않고 잘맞춰서 놀아주고~ 

손담비실장님 다음에도 요렇게 부탁드려요^^ 

친구놈들 아우성에 조망간 또 갈꺼 같네요ㅋㅋㅋ 

친구놈들이 저빼고 오면 알려주세요(친구놈들한테 욕하게요)ㅋㅋㅋ 

그럼 번창하세요

★★★뭉친곳 한방에 풀어주는 우리 한선생님,청순와꾸 B+가슴 수빈B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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