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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피쉬 이게 말로만 듣던 입사?? 허걱..[홍관리사,앵두]

G드라곤 0 2017-06-21 17:35:48 1,258


업소명: 선릉블루피쉬


방문일시: 오늘


파트너명: 홍관리사/앵두





퇴근 후 블루피쉬 사우나 다녀왔습니다. 여기저기 고민하던중 선택한곳은

블루피쉬였습니다. 직장에서 그리 멀지 않았기

에 선택했습니다. 첫방문이다

보니 관리사와 마무리 언니는 랜덤으로 실장님께 잘 부탁 드린다고 하고 샤워부터

했습니다. 대기하다 안내를

받고 방에 입실했습니다. 마사지가 들어와 인사를 하고 잠깐의 대화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사 들어와서 인사합니다 홍 관리사라 하고 나이는 30대인데 이쁘장하시구요

몸매는 슬림입니다.

복장도 참 사람 꼴리게 하는 복장을 입고 있었습니다.웃음도 많으시고 대화 많이 나눴습니다.

참고로 리액션이 있는 손님을

좋아한다구 합니다 아프면 아프다 시원하면 시원하다 해주었습니다. 전신 마사지가 끝나니

힙업 마사지를 해 주는데 그냥

하는게 아니라 엉덩이에 오일을 발라줍니다. 마지막은 전립선을 해주는데 요즘 날씨도

꿀꿀해서 발기도 잘 안됐었는데

신기하게도 일어나는 동생을 보곤 놀랐습니다. 전립선을 하는 도중 언니가 들어옵니다.

시원한 느낌의 팩을 붙여주고는

머리쪽 지압을 해줍니다.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이름은 앵두이고 가슴은 꽉찬 b컵에

터치감이 상당히 좋네요 피부도 좋고

애교도 있습니다.짜릿짜릿하면서 차가움에 기가 죽어버린 존슨이 언니에 노력에 다시 기립을 하고

푹풍 bj와 핸플을 하곤 입에

발사후 청룡으로 샤워까지 시켜주네요. 관리사와 마무리 언니가 따로 있는 시스템에

마인드는 물론이거니와 실력까지

갖추다 보니 재방문은 당연한거 아니겠어요?

 

총평점수

섹시하고 귀엽게 생긴 요물 지수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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