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모스크바항공대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라이아
⑥ 오피 경험담:
정말 길거리에서 돌아다니는 백마는 허접하다고 느낀 하루입니다.
요즘 강남쪽에서 핫하다고 소문이 자자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당연 후기정독이야 사무실에서 오전내내 열심히 정독후에 찾아갔는데
오늘 만나고 온 라이아 정말 칭찬할만하네요.
첫인상은 그냥 천사같은 이미지에 어린 영계 환하게 웃을때 입꼬리가 그렇게 이쁘더라구요
첫눈에 반했다는 말을 36년 살면서 이제야 그말을 이해했습니다.
샤워서비스 있습니다. 부스를 일부러 좁게 만들었는지 씻김당할때마다 라이아의 c컵의 참젖이
제 몸을 비빌때마다 저의 똘똘이는 하늘로 승천을 하고 죽을 기미가 안보였네요..
라이아에게 온몸을 타월로 아닌 몸으로 씻김당하고 침대로 이동해서 라이아의 선공으로 시작해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키스부터 시작하더니 목부분을 서서히 타며 가슴 옆구리 내려가 bj 를 해주는데
목까시를 사정없이 해주는데 역시나 서양애들은 bj를 할때 소리가 경쾌합니다.
쭈욱넣었다가 사정없이 혀로 돌리고 bj에 약하신분들은 라이아의 bj를 조심하셔야 할듯하네요.
장키로 키스좀 다시 하다가 라이아의 참젖을 맛보고 내려가 소중이로 이동 혼자서 흥분을 많이했는지
수량이 어느정도 있더라구요 ,, 소중이에서 한참을 머무르다가 콘씌우고 라이아의 핑크한 소중이로
진입을 해서 붕가하는데 일부러 쪼이는지 모르겠지만 쪼임이 상당합니다 테크닉또한 좌우로 돌렸다가
앞뒤로 돌리는데 그냥 bj때부터 지금까지 여러번의 고비를 넘겼는데 여성상위에서는 더이상 못참겠더라구요
스톱을 외친후에 잠깐 장키로 시간좀 벌리다가 뒷치기로 끝내버렸네요.. 제가 사실 그렇게 오래못하는데
라이아를 만나고.. 평소보다 더욱더 빨리끝낸거 같습니다.
인증샷은 연애 끝낸 후에 번역기 돌려 부탁후에 한장 남겨봐요^^..
그렇게 라이아랑 즐거운 시간보내고 실장에게도 고맙다고 문자보내는데 퀄리티 높은애들 더많다고
시간될때 오라고 하는데 이소리를 들은 저는 .. 아마 내일 점심에 시간되면 또 방문할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