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달리고싶은 생각에 오피백마로 향합니다.
가는길에 실장님과 통화해서 샤샤언니가능하냐고 물어봤는데 시간이 안맞습니다.
후.. 괜히 마음이 아픕니다.
차를 돌려 가고 있는데 10분후쯤,실장님께 연락이 옵니다. 
오셔도 되실것 같다고 합니다
괜시리 안될게 되었다는 생각에 기분이 더 좋습니다.

실장님을 만난후
샤샤언니의 방으로 향합니다.
벨을 누르면서 어떤 모습일까 생각에 두근두근
웃으며 저를 맞아주는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시원한 물한잔을 부탁하며 쇼파에 앉아
샤샤언니의 뒷모습을 지켜봅니다. 
뒤태가 죽이는...샤샤언니 제 얼굴에는 웃음이 자꾸..

시원한 물한잔을 마시며 간단하게 영어화 몸짓으로 대화를하는데
샤샤언니 리액션도좋고 잘받아줍니다..

그렇게 이제 샤워하러 고고~!!
샤샤언니를 샤워장에서 본 모습은 
새하얗고 부드러운 피부에 라인이 잘빠졌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큰수건으로 몸을 두르고 
나와 제옆에 안겨 눕습니다.

샤샤언니는 키스를 참 정말 애인인거처럼 정성껏합니다.
샤샤언니의 애무를 받으며 BJ와 달콤한 역립~
샤샤언니의 동굴에서 흐르기 시작하는 천연수까지~

연애시 샤샤언니는 소리와 함께 저의 눈을 섹시한표정으로 바라봅니다.
샤샤언니의 섹시한표정을 보고있으면 토끼가 되어버릴거같은...
샤샤언니의 후배위의 쪼임과 느낌은 정말 최곱니다.
후배위로 피치를 올려 기분좋게 마무리~
나갈준비하는동안도 옆에서 챙겨주는 샤샤언니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