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제눈에 폴리씨가 선하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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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제눈에 폴리씨가 선하네요...

비열한 0 2017-09-06 15:41:38 157

피곤에 쩔어 쩔어 고등어조림이 형님할 지경이 되다보니 월차를 안쓸수가 없더군요

늦게까지 푹 잘랬는데..매일 일어나던 습관때문인지 일찍 깨버렸습니다

대강 입고 동네한바퀴 뛰고 씻고 쉬다보니 딱히 할 일도 없고해서 사이트 로그인

업소프로필 둘러보다 홀리데이 프로필이 눈에 띄길래 전화드렸습니다

대강 스타일미팅을 갖고 추천받은 폴리씨 예약

도착하고보니 왠지 낯이 익은 건물..뭐지..

실장님 뵙고 계산하고 방안내받고 기다리다보니 

똑똑 폴리씨와 대면했습니다

얼굴은 약간 여우같으면서 귀염상이더군요

몸매는 사진으로 봤을때보다 살짝 더 슬림했구요

두런두런 간단한 대화나누다가 서비스를 받아볼까해서 탈의를하는데

폴리씨..헐......

여지껏 봐온중에서도 순위권에 들만한 라인입니다

피부도 미끈한게..보기만했는데도 슬슬 제똘똘이가 부풀어오르는..ㅠ

이건 뭐 서비스받는건 모르겠고 눈에 들어오는 라인에 온 신경이 집중

여성상위, 정상위, 후배위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

어느정도 시간이 남아 폴리씨와 그상태로 껴안고있다가 나왔습니다 ㅋㅋ

폴리씨가 아직도 눈에 선한 것이..잠안오면 또 달릴 기세..ㅠ

블루피쉬 란곳이 이렇게 좋은곳인줄 왜 미처 몰랐을까요?[경관리사]

기대했던 와꾸는 보통이였는데 마인드하나는 최고였던 마돈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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