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초반 미시스탈 청관리사와 여대생st 글래머러스한 규리양!!!!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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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초반 미시스탈 청관리사와 여대생st 글래머러스한 규리양!!!!

울릉도오징어 0 2017-09-06 16:33:10 231





기분좋게 퇴근도 하고 집에 가서 쉬려고 하던 찰나

음... 왠지 마사지가 땡겨서

건대 로얄스파로 발길을 급히 돌렸고

다행이 손님이 많은 시간이 아니여서 결제를 하고

내려갔습니다.

사우나를 하고 올라와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마사지룸으로 이동했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아담한 키에 귀여운 외모의 선생님이 들어오셨어요

나이는 한 30대 중반정도?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굉장히 압도 좋으시고 유머감각도 좋으셨던 분이였습니다.

60분 마사지를 받는데 깔깔깔 웃으며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몰랐네요

마사지도 이곳저곳 꼼꼼히 체크해가시면서 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선생님 성함은 청 관리산미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청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실 때 두번째 노크소리가 들려옵니다.

띠리리~ 하며 늘씬한 언니가 들어오네요

머리도 귀엽게 똥머리로 묶은 언니입니다.

와꾸는 성형끼 없고 업소삘 안나는 민간인 이쁜 언니였습니다.

나이는 대학생처럼 어려보였구요


얼굴마사지를 해주며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이름을 물어보니 규리라고 하네요

출근한지 몇일 안된 풋풋한 새내기 언니였습니다.

청관리사님이 퇴장하시고 규리는 홀복을 벗고 저에게 몸매를 감상하라는 듯이 섹시한 뒷태를 보여주며

제 위로 올라와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BJ와 핸플을 섞어가며

저를 위로해주었네요

제 옆에 딱 붙어 간혈적으로 인위적이지 않은 신음을 내어주며

핸플을 해주더니 제가 발싸할 것 같은 신호를 보내자

얼른 입을 가져다대며 입싸로 마무리 해주었네요
 

몇번을 봐도 볼때마다 놀라운그녀~

블루피쉬에서 간만에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왔습니다ㅎㅎ[미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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