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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 그냥 감탄이 절로 나오는 떡!! 연두와의 떡!!!

메탈리차차 0 2017-11-02 16:56:25 362

아무 이유 없이 제 동생이 급히 달리고 싶다고 신호를 보냅니다

동생놈이 계속 텐트를 치고 있는 바람에 하루가 고달플 것 같아서 

사이트에서 매니저전원 교체란 멘트가 눈에 보여서 종로 진스파로 달려 갑니다 

예약을 하고 도착하고 들어가니 실장님이 친절히 응대 해주십니다 

계산후에 웃으며 바로 샤워하로 들어 갑니다 

샤워 마치고 나와서 직원분이 챙겨주는 옷을 입고 안내 받으면서 

마사지방으로 이동 합니다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 옵니다 

간단히 인사 나눈뒤에 돌아 누워서 마사지 받아 봅니다 

어디 특별히 불편 한데가 있는 없는지 꼼꼼하게 채크해주고는 

전체적으로 한번 눌러 주시더니 근육이 많이 뭉친데를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부분적으로 집중해서 받는 다는 느낌이라 정말 시원 합니다 

시원한 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까지 다 받고 나니 잠시후 매니저 언니가 들어 옵니다 

안녕하세요 연두에요 인사을 하면서 밝은 목소리와 눈웃음을 지으면서 들어 오는데 

너무 이뻐 보입니다 몸매도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는 착하게 들어 가고 

관리사이 나가신뒤에 올탈의 하고 저에게 옵니다 

이미 폴발하기 직전인 제 동생때문에 약간 제가 서둘렸습니다 

연두언니의 애무부터 너무 만족 스러웠습니다 

입으로 가슴과 동생을 빨아 줄때 그냥 이대로 싸버릴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너무 무리한 탓인지 넣자마자 얼마 되지않아 싸 버렸습니다 너무 창피 했습니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오늘도 토끼신이 강림하는 바람에 창피해서 혼났습니다 

옆에 달라 붙어서 웃으면서 애기도 해주고 웃고 떠들다가 시간이 되어서 

입구까지 배웅받고 나왓습니다 

다음번에 제대로 한번 하자고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2개월만에 모델 방문!!!(feat.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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