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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개통 성공! 유인나 삘의 아가씨와 취하도록 마셨어요

전지수사 0 2017-11-02 17:54:25 351

제 직책이나 벌이상... 룸을 자주는 가기 힘들다보니 한번 갈때 신중하게 가는데요
원래는 좀 믿고 가는 곳이 한두군데 정도 있었는데
얼마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들 이젠 영업안하신다고 ㅠㅠ
그래서 한 2주정도를 반강제적으로 못 가고 있었더니 참을 수가 없어서...
알아보니 회사 동료가 숨바꼭질 개통했는데 꽤 만족스러웠다고 추천해줍니다
이런말을 또 들으니 조금은 신뢰가 가고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에 전화 해봤습니다
이것저것 좀 많이 물어봐서 귀찮으셨을텐데 끝까지 잘 응대해주시더군요
요런게 또 저희같은 사람들에게는 선택하는 하나의 지표가 되니까 일끝나고 가겠다고 했습니다
알려주신 곳으로 가니 찾기가 어렵지 않았구요
여지없이 오늘 아가씨 괜찮다는 멘트를 날려주시네요
너무 식상한 멘트가 아닌가 하면서도 또 괜한 기대를 하게 됩니다
독고로 달리는 것도 오랜만이고 란제리로 달리는건 처음이라 긴장하고 있는데
초이스 시작되니 입벌어지네요
아가씨들 사이즈가 대표님이 괜한 얘기를 한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항상 이 부분에서 누굴 초이스해야하나 큰 고민이지만 마침 또 유인나삘의 언니가
세번째 초이스팀에 들어오길래 바로 컨택하고 앉혔습니다
초이스가 끝나고 란제리로 갈아입은 모습을 보니 몸매는 더 좋네요 ㅎ
아무래도 보이는 속살이 많다보니 제 손도 좀 더 과감하게 움직이는데
터치 허용하는 마인드도 꽤 좋구요 교육이 잘 되어있는지 정말 재밌게 잘 놉니다
흔히들 말하는 피아노를 치니 움찔거리는 언니의 속살이... 미치겠더라구요
언니가 마음에 들어서 연장을 한건 기억이 나는데 나온 기억이 없어요
제가 그날따라 생각보다 술이 좀 빨리 되서 실수는 안했나 걱정입니다
조만간 한번 더 가서 지명할 생각인데... 실수 안했길 바래야겠어요 ㅠㅠ

[보영] 주간 실장님 말 들음 자다가도 떡이 생깁니다~

최고의 가성비... 릴리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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