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첫날!
뭔가 아쉽고 울적합니다.
한것도 없는데, 2017년이 두달도 채 안남았다는 사실이..
매년 다짐하는 계획이지만,
정말이지..
 
걍 마사지 받으면서 기분이나 달래줘야겠다 싶었죠~
기분 뿐만 아니라~
몸도 달래줘야겠다 싶었네요^^
그렇기에 좋은 곳으로 가자 싶어서 탐스파로 향했습니다!
 
규모도 적당하고,
특히 샤워시설이 맘에 쏘옥 들어요~
수압도 좋고, 사우나도 좋고~
 
스텝들도 친절하고~
(그렇지만 남자 사절!!)
 
마사지 받을 땐 관리사분의 실력을 여지없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편안하고 시원한 마사지 덕분에 온 몸이 쫙쫙 풀렸네요
그러면서~
관리사분 색드립 날려가시며, 전립선건드려주는데, 안꼴릴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리곤 방문 열리고 매니저언니 등장!
정은언니!
이쁜언니인데, 몸매 좋네요~
슬림하니 잘 빠졌어요~ 
(그러면서 볼륨감도 좋았습니다!)
 
관리사분 나가니 다 벗고,
바로 애무시작해줍니다
그리곤 꼬츄물고 빨아주니 흥분흥분흥분 이런 흥분이 없겠다 할 정도~
마지막에 손으로 흔들어줄 때는 버틸 수 없겠더라고요~
 
결국 정은언니 입안 가득 발사!
좋은 시간~
아쉽고 울적했던 기분 저 멀리로 갑니다!
역시 기분전환에는 마사지가 최고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