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및응대
오늘은 뭐하지 라는 생각으로 멍때리다 보니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집니다
오늘은 어디로갈까 하다가 집에서 가까운 종로 진스파로 이동 합니다
예약도 안하고 멍 때리면서 걸어가다보니 익숙한 건물도 보이고 그냥 들어갑니다
환영해주시는 스텝분들께 인사를 하고 계산을 마치고 들어가서
간단하게 샤워을 마치고 나와서 마사지 방으로 입성 합니다
마사지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간단히 인사을 나눈후에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역시 마사지는 전문 관리사님 한테 받아야 정말 시원하게 받을 수 있는거 같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시원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시원한 마사지 후에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는 정말 최고 였습니다
그냥 막 여기저기 사정없이 만져주시는데 동생을 만져주시니 흥분이 더 커집니다
그렇게 기분좋게 마사지 받은 후에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입장 하니다
서비스 매니저 보라
안녕하세요 오빠 보라 에요 하면서 들어 오는데
자연스럽게 입꼬리는 올라갑니다 관리사님은 바로 퇴장하신후에
문을 걸고 나서 옷을 벗은후에 애무을 해줍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후에 비제이를 해줍니다
저는 크지막한 씨컵이 넘는 가슴을 만지면서 비제이까지 받고 난후에
자연스럽게 장비 착용이 이어집니다
그렇게 여성상위로 상하 운동하는데 첫느낌은 쪼임이 너무 좋습니다
허리는 계속 움직이면서 상체을 앞으로 숙여서 가슴까지 애무를 해줍니다
그런후에 정자세로 크지막한 가슴을 유린하면서 하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워지고 서서히 신호가 몰려와서 마지막은 뒤치기로 하다가
시원하게 홈런을 쳤습니다
끝나고 나서 배드에 누워 서로 안고 있다가 콜이 울려서 정리 후에
애기하면서 놀아주고 저는 크지막 가슴을 계속 만지고 있었습니다
두번재 콜이 울리고 나서야 같이 나와서 입구까지 배웅 받으면서
다음에 또 보자고 하면서 백 허그 까지 해줍니다
완전 후회없이 제대로 즐달 하고 왔습니다 보라언니 재접견 100%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