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보다보다 끌려 프로필도 안보고 전화를 걸고 러시아24시로 달려가봅니다.

입장, 예쁘장한 외국분이 반겨주네요.

나: Hi~

미카: (생긋)

뭔가 스캔 당하는 느낌입니다 대화가 많이는 없네요.

객관/주관 합쳐서 평가해보자면 완전 연예인 뺨 때릴 정도로 이쁜 수준은 아닙니다.

전 와꾸 진상이니까요...

금발 머리가 매우 인상적이네요

미카의 끈적한 샤워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아이컨택하면서 서로 바라봅니다.

그래서 뒹굴뒹굴, 물고 빨고, BJ는 화끈, 외국산 치고는 약간 빈약해보이는 자연산 가슴

슬슬 끝내고 진입을 시도합니다.

반응 좋고, 물 적당하고, 신음 섹시하고 좋네요.

침대 놀이를 마치고 서로 긴 함숨 후에 씻고 대화타임

서로 한국어 러시아어 가르쳐주고 미카 개인사진들 보면서 놀다 왔습니다.

1월 초에 돌아간다고 하니 백마 좋아하시는 분들은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