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남 타임타이의 에이스라 불릴만한 제니 보고왔습니다
택시타고 뱅뱅사거리에서 내려서 조금 걸어가니 바로 보이네요 ㅎ
올라가서 친절한 안내받고 샤워하고 방에서 잠깐 기다리니 곧바로 노크소리가 들리고
제니 관리사 들어오네요 ! 와... 와꾸 정말 좋고 어려보이고 사이즈도 좋습니다
간만에 이쁜관리사 보니까 후끈후끈 합니다 ㅎㅎ 인사하고 곧장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도 잘하네요 못하면 서운할뻔했는데 ㅋㅋㅋ 빠짐없이 잘해요 정말 이정도면
에이스라 불릴만 하지않습니까? ㅋㅋㅋ 서비스도 받고싶어서 먼저 딜하니까
콜하네요 핸플로 해주는데 자극적이게 잘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평소보다 좀 빨리 마무리된거 같기도? ㅠㅠ
다음번에 맘에 준비를 하고 만나야겠네요 ! 그래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재방 욕구 확 타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