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오피매냐여서..
나름 오피쪽 소문난 처자들을 많이 만나봤지만...
와꾸는 항상 소문의 그것보다 기대이하였던 아쉬움이~많았었습니다.
물론 와꾸라는것이 개인의 주관적 성향에 따라..
크게 좌우가 되서 조금은 애매한 면이 있긴합니다만..
또 한편으로는 와꾸가 출중하면 마인드 부족으로 종종 내상을 입는 경우가 더러 있었죵..
그점에서... 메딕의 클라라 언냐는
제 편견을 깨드린 3박자가 잘 어우러진 언냐인것 같네용...
좋은 언냐를 만나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와꾸에 대한 큰 기대는 안하고 초인종을 누르니....
언냐가 문을 열어줍니당...
그순간 잠깐의 신선한 충격은...
쇼파에 앉은 전....언냐 얼굴을 못봅니다...
와꾸에 기대를 안했었는데...
갑자기 당황되더군요...^^;;
눈이 마주치면 빤히 보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 얼굴이 화끈거립니당..
오늘 지대로 임자 만난것 같습니당 ^^;;
샤워도 구석구석 잘 씼겨주고..^^
침대로 돌아온 전 언냐에게 소심하게...
오늘은 제가 언냐를 먼저 애무 하고 싶어서...
먼저 시작합니당...보통은 제가 역립을 먼저 하지 않거든요..^^;;
이하의 서비스는 지금부터 편집합니당...
저만의 비밀로...간직!!! 간직!!!
속궁합이 정말 잘맞았다는 이야기로 서비스부분은 넘어갈까합니당..
문앞에서의 작별 뽀뽀까지...(한주간의 액땜과 피로가 싹 풀리는듯 하네여^^;;)
와꾸~ 마인드~ 썹스 3박자가 잘 어우러진 언냐!!!
오피 특히 백마 매니아면 한번쯤은 꼭 보아야할 언냐라는 말로 허접후기를 마칠까합니당...
어째 자주 보러 갈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