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한잔하기로 했는데 펑크나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러시아백마를 처음 가게되었는데

가서 기다리는시간없이 예약시간 딱 되니 실장한테서 먼저 전화가오더군요 ㅋ

바로 올라오시면 될거라고 그래서 일단 올라가서 돈을 지불했습니다

노크를 한후 언니가 문을 열어주는데

와...몸매가...몸매가....음... 야한 슬립에...

정말 섹쉬한 속옷이 사~악 비추는데...꼴릿 꼴릿 하더군요....

솔직히 얼굴도 중상급은 되는 것 같고 가슴도 C정도가량 되보이는데

제눈이 오랜만에 호강한거 같구요

그리고 샤워는 제가 하고갔기에 샤워서비스는 패스해서 잘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침대위로 갔는데...일단 정말 따뜻하더군요 ㅋㅋ

나타샤가 샤워후...제곁으로 눕는데...

살금살금 몸을 붙이며 오는데 손으로 절 희롱하는데...미치겠더군여.

역립ㅋㅋ언니 반응이 인위적으로 안느껴지더군요...점점 고음으로...

그리고 제가 뒤에서 애무를 해주니 또 자지러 지더군요

하여튼 본론까지 너무너무 조았아요 쪼임도 전 괜찮았어요

수량도 적당하니 좋았습니다

와꾸까지 바쳐주니...솔직하게 상중하 중에서 전 상중 주겠어요

몸매 마인드는 ㅎㄷㄷ 합니다 오랜만에 즐달하고 갑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