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방문했는데 비도아니고 눈도 아닌 진눈깨비가 오는 것이 날이 구리구리하대요
그래서 그런가 손님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습니다
대기할 시간도 없이 바로 입장
널찍한 배드에 얼굴을 묻고 엎드려 있으려니 관리사님께서 바로 들어오십니다
월요일은 딱 추워지기 시작하던때라 이제 날이 추워지려나봐요~ 하시더군요
일상적인 가벼운 대화 정도 나누다보니 시간이 꽤 빠르게 갑니다
찜질 마사지 해주냐고 물어보셔서 해달라고 하곤 뜨거운 찜마사지도 한번 받았습니다
몸은 케어되었고 이젠 소시지 차례~ 전립선으로 발딱 세워주시고 언니랑 교대합니다
드디어 지우와의 만남~
해가 바뀌었는데 오히려 더 이뻐진 것 같은 착각이...
몸매는 더욱 슬림하고 행동은 여성스러운 면모가 더 강해졌습니다
애인모드도 더 강력해지고... 애무도 한층 레벨 업 했네요
오래 일하고 하면 매너리즘에 빠질만도 한데 지우는 정반대로 더 강력해진 서비스를 보여줍니다 ㅠ
사랑스럽기도 최고구요 연애감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직접 보셔야 아마 그 진가를 아실 듯 합니다
친구한테 주식추천도 안하는 제가 강력추천 드리는 언니입니다
꼭 보시고 두번 보시길 바랍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