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분당 스파르타
오랜만에 좀 달리고 싶은 마음에 추위를 뚫고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좀 달리고 싶은 마음에 추위를 뚫고 다녀왔습니다
근처까지는 지하철이 데려다 줬지만 걸어가는 길이 추운건 어쩔 수 없네요 ㅠ
그래도 역에서 멀지는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추워서 사람이 없는건지 제가 타이밍을 잘 맞춰서 간건지 손님이 많지는 않은듯
저로서는 기다리는 시간이 없어서 좋기는 했죠
실내는 따뜻해서 참 좋았습니다 바깥은 정말 지옥이었어요...
뜨거운 물로 샤워 한번 하고 관리사님 불러달라고 하니 바로 들어오십니다
추워서 손님이 없다면서 우는 소리하시면서도 마사지는 꽤 잘 해주시더군요
힘도 좋으시고 마사지 아주 시원했습니다
전립선도 괜찮았구요 전체적으로 만족도 100%
서비스 언니로는 유나라는 분을 뵈었습니다
얼굴은 섹시한 느낌으로 꽤 괜찮았고 가슴이 후덜덜합니다...
방긋방긋 웃으면서 탈의하는데 가슴이 출렁~ C컵정도 되어보이는데 모양 이쁩니다
라인을 보니 자연산인듯 하여 물어보니 자연산 맞답니다 ^^
바로 애무 받고 삽입 들어가는데 애무도 끈적끈적하게 하네요
넣기전까지는 몰랐는데 떡감이 상당합니다
여상으로 할때 보이는 가슴의 움직임도 어마어마하구요
연애할때도 빼는 것 거의 없이 잘 받아줍니다 ㅎ
마무리 하고 잠시 안고 있으니 몸이 뜨거운게... 반응이 솔직한 언니네요
추운 날에 뜨거운 언니랑 즐떡...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