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인 만큼 월급의 일부는 달림에 쓰고 싶어서 거금이지만 오피로 투자해서
다솜이를 보러 가다왓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예약 잡아주셧어요
문을 열자마자 와꾸는 귀욤 몸매는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간 몸매의
처자가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샤워장에서부터 꼴릿한 몸매를 감상하듯 하면서 제똘똘이가 자꾸 다솜이의
엉덩이 쪽을 건드리니 다솜이도 보면서 웃습니다
제가 장난 치는거 잘 받아주고 하네요ㅋㅋ장난치면서 샤워 마치고 난뒤
침대에서 조금 떠들다가 제 커진 똘똘이를 잡고 흔들어주면서 키스해줍니다
키스하면서 위로 올라와서 목덜미와 삼각애무를 해주네여
삼각애무는 길게길게 해줘서 충분히 올챙이가 나올정도의 애무엿어요
1차로 서비스때 사정감이 드는 바람에 그냥 끌어올려서 키스 하고
반대로 눕힌뒤에 역립 후 바로 시작
CD가 입혀지자 마자 두손으로 다솜이의 가슴을 만지면서 쑤셔봅니다
쑤시다가 뿌리깊게 넣으니 다솜이 살짝 아파해서 뿌리까지는
않넣고 살살 다루어 줫습니다ㅋㅋ 자궁까지 닿는 느낌이 나서
다솜이는 이미 반 실신 상태엿고...그러나 전 거의 침대위의 이봉주스타일이라
롱타임으로 시간 다 쓰고 마무리 햇습니다만...오래해서 살짝 미안하긴 햇어요
다음에는 좀 짧게 해서 그래도 여자가 좋아하는...남자가 되서 오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