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미수다
④ 지역명: 일산
⑤ 파트너 이름:
⑥ 건마 경험담:
날씨 너무 춥네요 어제도 추운날 업소를 걸어갓는데 아 그냥 취소하고 집으로 갈까 생각이 잠시....
그래도 이왕온거 방문은 햇습니다. 방문한 보람이잇네요 딱봐도 20대 후반의 와꾸 처자가 저를 기다리고 있엇어요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진짜 와꾸는 보장되어있습니다 이쁜 미시입니다
바로 마사지 받으니 마사지는 살짝 기대를 져버리네요 마사지도 잘하실줄 알앗지만 마사지는 조금더 숙련되어야
할듯합니다.. 그래도 정성껏 해줫고 제가 말걸때마다 대답도 잘해주시고~ㅎㅎ약간 시크한 모습이 있긴 하지만
그래두 조금 대화하고 친해지니 방어선을 살짝 내려놓으셧는지 잘 웃고 잘 대꾸 합니다ㅋ
마사지 끝나고 서비스 타임을 갖기전에 살짝 긴장하고 있엇는데 옷을 벗고 위로 올라오는 소희 가슴이 대빵큽니다
한손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와꾸도 이쁜데 가슴까지크면...가슴 만져보니 촉감도 좋고 해서 거기서 더 흥분해버렷엇습니다 ㅋㅋㅋㅋ
일단 뒷판부터 애무를 해주십니다. 가슴을 제 등에다가 비벼주는데 느낌 대박ㅋㅋ이렇게 좋을줄은 몰랏어요
그리고 나선 앞판 삼각애무.. 발까락 빼고는 거의 다 해주신다고 보면 되고 BJ를 오래 해주엇어요
역립 잠깐 하고..이쁜 언니 보빨은 진리죠
하고 난뒤에 하비욧으로 마무리~~~~~~맨날 태국 건마만 가다가 오랜만에 조금더 페이 지불하고 한국언니 봣는데
소희씨 제 맘에 쏘옥 들엇습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