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토의 외로움과 피로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아준 소영 매니저!!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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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토의 외로움과 피로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아준 소영 매니저!!

강산 0 2018-02-24 15:16:15 416

불금에 친구들과 저녁에 술을 많이 마시고 늦게자서 아침에 일어나니 너무 피곤하네요
 
그래서 좀 외롭기도하고 한주동안 일에 시달려서 그런지 몸도 뻐근해서 마사지도 받을겸 문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 앉아계신 실장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계산하고 입장하니 다른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안내 해주셨습니다
 
시설이 깔끔하고 세련되서 처음에는 어디가 어딘지 몰라 약간 헤멨는데 눈에 익숙해지니 한눈에 보이더라구요
 
사우나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니 불토라 손님들이 좀 계셔서 대기시간이 25분정도 있길래 뭐할까
 
하다가 출출해서 직원분께 라면을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라면을 주시더군요 해장하고싶기도 했고 출출했는데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다되니깐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주시더군요
 
침대에 누워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간단히 인사하고 이름을 여쭤보니 준 관리사님 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온 몸을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제 몸상태에 딱 맞는 세기로 잘해주시네요
 
구석구석 관리사님의 손길이 닿는곳마다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심심하지 않게 중간중간 이야기도 해주시니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습니다 마시지 정말 최고였습니다!!
 
1시간이라는 마사지 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마지막에 받은 전립선 마사지
 
먼저 전립선 부분을 시원하게 풀어주시고 부드러운 손길로 제 아랫도리와 동생을 만져주시는데
 
우와~ 이건 꼭 받아보셔야 됩니다 말이 필요없음!!
 
이제 빨리 서비스 받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들 때 쯤..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160초반의 키에 몸매가 먼저 제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얼굴도 성형필없이 이쁘장하니 괜찬더군요..
 
가볍게 서로 인사하고 이름을 물어보니 소영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탈의하고 손과 입으로 서비스를 해주는데 무슨 스킬이 그렇게 좋은지...
 
술기운이 남아있었는데 동생이 바로 반응?을 해서 자제 시키느라 혼났습니다
 
너무 빨리싸면 안되니깐요ㅠ 서비스 받으면서 소영이의 가슴을 한번 만져보는데 부드럽고 말랑하네요
 
허벅지랑 엉덩이도 만지면서 계속 느끼다가 결국엔 입으로 발사!!
 
남은 한방울까지도 남김없이 빨아주는 소영이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불토에 문스파와서 외로움과 피로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았네요 ^^ 잘 쉬고 갑니다~~

**(로리삘 스샷) 잠실이브 20살 로리영계 NF하늘-마인드 후덜덜**

▒▒무보정인증샷▒▒미인형▒콜라병몸매▒차원이틀린 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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