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샤넬


② 방문일시:어제


③ 파트너명:해인


④ 후기내용:


지난 번에 샤넬 갔다가 즐달 기억에 다른 매니져도 보려고


민경씨 와꾸 괜찮을꺼 같아서 실장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출근을 안했다네요ㅠㅠㅠㅠ 이틀 전화드렸는데 여튼 출근율이 낮은건지

민경이 후기도 별로 없고 오늘은 달리자 해서 실장님이 추천해주시는 

해인이 보기로하고 바로 이동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서비스를 잘해주시네요 바로 뵙고 올라갑니다.

후기보니 로리삘의 매니져더라구요. 와꾸족이긴 하지만
로리도 크게 상관치 않은지라 별 생각 없이 고고씽

올라가서 보니 와꾸는 로리삘납니다 머리가 작아요 
약간 이목구비는 귀염귀염 스타일이에요

담배한대 피우기를 기다렸는지 오빵 씻자ㅎㅎㅎㅎ
색기 있는 눈빛으로 샤워실로 보내는 해인이

탈의하고 들어오는데 아담하니 품에 안기는 스타일입니다
가슴은 작을 줄 알았는데 은근히 있네요

애무해도 되냐니 웃으면서 귀여워해주네요
저는 육덕족이 아니라서 이정도 가슴도 만족스럽네요
C까지는 아닌데 꽉찬 B입니다. 알차네요 꼭지도 예쁘게 생기고

샤워실에서 예열한 똘똘이를 해인이 사랑스러워 해주네요
곧휴도 작은데 오빠 이정도 평균이라고 하면서 우쮸쮸해주는 해인
마인드가 됬네요.

침대에서도 제 똘똘이를 열심히 쮸쮸바 처럼 우쮸쮸해주는데
시간도 평소보다 길게 느껴지네요
저도 역립을 부드럽게 하는데 눈을 감고 느끼는 해인이 
키스도 잘받아주네요.

키스를 하는데 콘돔을 자연스럽게 끼고 달리기 시작합니다.
제가 애무를 정성스레 해서 그런지 젤도 필요없이 물을 느낍니다.

마주보고 떡을 치다가 다리를 들어서 하는데 자극적이네요 
해인이 표정도 관찰할 수 있고 다리를 저한테 맡기는게 
완전히 정복한 느낌입니다.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더욱 강하게 달리는데 신음소리도 
섹끼가 흐르네요.

엉덩이 살짝 터치하면서 폭풍뒤치기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해인씨 애교도 많으시고 어디 한군데 빠진거 없이 즐달이었네요

⑤ 총평점수: 아담아담스타일 좋아하시면 강력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