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유라~ 만나고왓네여..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에이스 유라~ 만나고왓네여..

안뇽하심떡 0 2018-05-07 15:18:56 354

세븐 1달정도 도전한결과 드디어 방문햇습니다

제가 전화 드렷을때 제 전화를 안받으셔서..그동안 못갓습니다

그래서 다른데좀 다니다가 역시나 안받으시겟지 하고 반포기 상태로 전화걸엇는데

이게 왠걸...여보세요가 들렷네요...

실장님 : 여보세요~

나 : 실장님 드디어...!! 혹시 예약 될까요??

실장님 : 몇시에 무슨코스로요??

나 :  B코스로 OO시에 유라 매니저 가능할까요

실장님 : 네 가능합니다 오세요


주소 문자로 보내주시길래 문자로 받은 주소대로 출발 햇습니다

빵집 앞에서 실장님을 만나고 조금 강한(?)인증을 마치고선 실장님과 함께 업소로 입실합니다

시설을 살펴보니 지하에 있고 로드업소에 겉 시설이라구 해야되나요

그건 그냥 보통인듯해요. 방내부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엇지만 구비되어 잇어야 될껀 다되어잇고

공기 청정기로 공기도..그리구 제습기도 잇는거 같아 보입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벽에 간단한 기본 태국어가 적혀 잇어서 그걸 열심히 활용해 마사지를 받앗네요 
마사지 잘해서 팁도 주고 그랫습니다~ 1시간동안 정말 열심히 해주엇어요

본격적인 연애 타임


유라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앞태도 좋지만 뒤에서 보니 S라인의 콜라병 몸매가 보입니다..엉덩이와 가슴은 빵빵 

배는 쏙 들어가고 와꾸는 태국 상급의 와꾸를 가지고 잇는 전형적인 태국미녀..그리구 에이스인듯 하네요

간단한 대화와 인사 후 샤워를 마치고선 누워서 또 잠깐 대화하다가

유라의 서비스를 느껴봣네여

하드한 서비스는 아닌거 같은데 확 와닿는게 너무 좋습니다 제 성감대를 모조리 건드려주고

BJ는 부드러우면서도 야하게.. 빨줄 아는 분이십니다

마치 제 똘똘이가 자기의 애인이나 키우는 애완동물인것마냥 이뻐 해주고서는
부비부비 후 콘돔을 껴주네요 역립을 하려고 햇는데 지금 분위기에 역립하면 뭔가 안될꺼같아서

콘돔을 낀 상태로 여성상위에서 시작햇습니다

절 내려다보면서 눈을 게슴츠레 뜨고 허리를 돌려주는 우리 유라 매니저
손을 가지런히 모아서 제 가슴에 두더니 엉엉엉 거리며 허리를 돌리고 방아를 찎어줍니다

저도 유라의 S라인의 허리를 잡고선 같이 느끼기에 급급햇죠

도저히 버티지 못할꺼같아 체위를 바꾸고 이떄 역립을 좀 해봅니다..가슴을 빨고 키스를 하다가

다시 삽입을 하고 정상체위에서 두손 꽉잡고 달렷습니다
유라의 동공은 이미 흔들리는 상태고 저도 조금만 더하면 터질거같은 상태엿지만
멈출 수 없네요..열심히 달렷습니다 정말 열심히...영혼을 불태운거같앗습니다.
영혼의 달림 후 현자타임은 고통 이상입니다..그러나 좋네요

퇴실전에도 혀로 키스를 싹....ㅋㅋㅋㅋ  

아담하면서 떡감 최고의 베이지

나라언니와 술자리~ 9시이전이벤트 가격으로 놀다왔네요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