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면서 떡감 최고의 베이지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아담하면서 떡감 최고의 베이지

시리야 0 2018-05-07 15:18:57 354

베이지 키는 155정도의 아담한 체형을 가지고있는데

얼굴만보면 키커보이는 얼굴이네요 

세련되어있고 섹쉬스타일의 언니입니다.  

몸매는 슬림과 통통의 중간 딱 보기좋은 몸매에 

허벅지는 살짝 토실하게 맛있어 보이는 벅지 바로 베이지의 BJ 부터 받아봅니다

손으로 만져주며 세워달라고 하구선 애무해주는 동시에 저는 비스듬이 누워서 

베이지의 엉덩이와 가슴을 조물딱 거리고 토실하며 탱글한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며, 

은근슬쩍 거기에 손가락을 들이되며 간을 봅니다

손장난을 살짝치는데 엉덩이를 들썩거리고 흔들거리며 리액션해주네요ㅋㅋ

그렇해 입과 손으로 호로록 해주니 

드디어 빳빳하게 배트질 할정도 부풀어 오르자 재빨리 삽입 준비를 합니다

자 이제 천천히 터널로 들어갑니다

나의 그것이 들어가는걸 안전하게 지켜보며 그녀의 얼굴을 보며 본격적으로 터널공사를 합니다

탄력있는 탱글한 피부에 박음질 하니 확실히 떡감이 좋더군요

정자세하는 상태인데도 찰지게 소리가 나네요

역시 너구리같은 진한맛이 전해지며 계속 박았습니다

처음에 입장한 순간부터 그녀의 엉덩이를 보며 

맛을 느끼고 싶었는데 바로 뒤치기로 전환하면서 박았습니다

박으면서 분리하며 그녀의 조개에 비비며 무릎을 끓고 

재대로 박아보자 하며 퍽퍽퍽 소리나게 박고 또 박고 했습니다

물은 많은 스타일입니다

그녀의 항문쪽을 문지르며 저의 침을 그녀의 터널구멍근처에 분사하며 박기시작했고

박을때 두춤해지는 조개살을 아래부터 해서 

항문주변까지 엄지로 비비적거리며 스다듬이 만져주고

그럴때 마다 움찔거리는 그녀의 항문 그리고 엉덩이 그럴때마다 귀여운 섹소리를 내는 베이지

그렇해 시작된 박음질은 풀상태를 유지하며 쭉쭉 잘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절정에 다달아서 시원하게 발사를 마쳤네요

밤의여왕 메리야~~~

에이스 유라~ 만나고왓네여..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