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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니저 접견후기

캬캬오똑캬똑 0 2018-05-07 17:23:58 312


정확하게 일주일전에 술김에 다녀왓엇어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낫는데 매니저 프로필보고 알앗어요
로리 매니저엿습니다 제가 접견한 언니
마사지도 같이 받는걸로 결제햇는데 마사지때는 잔기억밖에 없어요
마사지는 다음에 술꺠고 가서 받고 어떤지 후기 다시 올릴게요

로리는 체구가 작은편이에요
키도 작고 그냥 다 작습니다 진짜 이름처럼 로리삘나요
가슴은 A~B 정도 되어보이는거같고요 유륜이 거부감없고 
꼭지가 앙증맞고 딱딱해질때 잘 느낍니다

기본적인 샤워서비스가 잇어서 같이 샤워 하고서는 달렷는데
로리가 제껄보고 빅...오빠 스트롱???물어보길래 베리스트롱 하니까
아이라잌ㅋㅋㅋㅋ크크크크웃어재낍니다
슬림한 언니가 큰걸 좋아하나봐요.. 빨리 맛보고 싶다며
샤워 끝내고 눕히더니 BJ를 바로 해줍니다
비제이 해주는데 손으로 제껄 잡고 비제이 해주는데 앙증맞으면서도
고추를 빨아주니까 자극은 엄청나게 옵니다

그리고 비제이도 잘하는 편이엇고 혀를 잘쓰고요
애무도 오랜시간동안 해주니 저도 섹을 하고싶어서 눕혀놓고선
콘돔받아 쑤셧는데 밑이 좁고 구멍도 쪼임이 있어서
오랫동안 하려고햇으나 계속 빼게 되네여 
이언니는 오랫동안 하는걸 원하는지 자꾸 뭔가 갈구하는 표정으로 절바라보길래.
그냥 떄리고 끝냇습니다..

마지막에 로리가 하는말이

오빠라이어...오빠스트롱맨...ㅋㅋㅋㅋㅋ미안하다 로리야ㅠ

조루가 될수밖에 없는 좁은 봊이ㅠ

♬ 무보정 실사 ♬ 주간은 영미!! 기억하세요!!

쫀득한미나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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