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업소 - 서초 MC 스파
매니저 - 영미
MC스파의 핫한 주간 NF 영미 언니 만나고 왔어요
실장님께 여쭤보니 와꾸나 몸매도 괜찮고 서비스가 정말 좋다고 추천해줍니다
후기도 보니 꽤 괜찮은 언니일 듯 하여 추천을 믿고 들어갔습니다
샤워실에는 연휴이기도 하고 주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지 않았습니다
뜨거운 물을 틀어놓고 여유있게 샤워하고 나오니 저보다 먼저 온 분들은 벌써 들어가셨더라구요
저도 잠깐 앉아있다가 바로 직원분이 데리러 와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서는 기다리지 않고 바로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 먼저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잘하기로 소문난 업장답게 마사지는 정말 좋았습니다
밖에는 비가 조금 오고 있던터라 마사지 받고 하니 몸이 완전 나른해집니다
힘이 쭉 빠지는 기분으로 누워서 마사지 받다보니 관리사님이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다시 들어오신 관리사님 손에는 뜨거운 스팀 타올이 들려있었구요
그걸 쫙 펴서 덮어주시니 사우나 안에 있는것처럼 뜨끈하고 좋습니다
그 상태에서 제 위로 올라가서 조심스레 밟아주시는데 뜨거운 열기가 몸으로 들어오는 듯...
이러고 받고 있으니 연애 생각은 나지도 않고 그냥 마사지가 마냥 좋습니다
그러다 타올이 좀 식을 것 같으니 다시 걷어내고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 해주고 끝내십니다
전립선 마사지 도중에 노크소리가 들렸고 영미 언니를 만났어요
위 실사 보시면 아시겠지만 진짜 비주얼 대박입니다
MC스파야 뭐 원체 언니들 사이즈가 좋은 곳이라 기본은 하겠지 싶었지만...
이정도로 만족스러울 줄 몰랐어요
옷을 저렇게 입어서 그렇지 가슴도 더 커보였구요 몸매가 진짜 호리병 몸매입니다
나이는 20대 중반~후반 사이로 보였는데 와꾸가... 확실히 이쁩니다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오는데 저도 모르게 배시시 웃고 있더군요
주섬 주섬 준비하고 옷을 벗는데 피부도 매끈한게 빨리 만지고... 눕히고 싶었어요
전립선 마사지로 기립되어 있는 동생을 손으로 만져주면서 다가오곤 기본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받고 합체 시작했는데 떡감도 상당합니다
젓가락몸매가 아니라서 만질 곳도 많고 떡감까지 우수하니 오래 버틸 재간이 없더군요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남은 시간은 노가리 좀 까다가 나왔습니다
영미라는 이름 기억하기도 쉽고 ^^ 임팩트도 강렬했어요
당분간은 이 언니로 지명 찍어놓고 달려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