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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혀가이쁜 그녀

기아고수 0 2018-04-30 10:48:47 249

 4월29일 일요일
 제가 부천에살아서 자주 애용하는 킹스파!
 오늘도 어김없이 킹스파로 향하던 도중!
 시간을보니 2시가까이 되서 조조할인 받으려구
 엄청 뛰어 올라갔습니다 ㅜ.ㅜ 계산하고 허기가져서
 스탭분에게 라면을 부탁하고 저는 씻고나와서 티비좀보쟈
 라면 한그릇 뚝딱하고 담배하나피고 스탭분안내에 따라
 마사지받으러 방안에 도착 !! 눕자마자 들어오시는 마사지쌤
 이번에는 현쌤이 들어오셧습니다 ! 저는 자주오지만 지명을
 하지않습니다 왜냐하면 킹스파 마사지관리사님 분들은 정말
 하나같이다 끝내주시기 떄문이죠 ! 현쌤이랑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한주간 정말 고생했다고 말씀해주시는 현쌤 ㅜㅜ
 몸이 많이 뭉쳤다면서 정말 열심히 안마를 해주시는데 정말
 감동먹었습니다 실력도 최고 마음씨도 정말최고!! 저는 특히
 발마사지가 쉬원하더라구요 발마사지는 못하면 정말 간지럽거나
 아픈데 역시 너무깔끔하게 완벽했습니다 이곳저곳 뭉친곳을
 풀어주시고 전립선마사지를 시작하는 현쌤 킹스파의 꽃은
 전립선마사지죠 마사지쌤들 다 전립선마사지를 최고로 잘하시는것같아요
 사타구니쪽 저의 혈을 꾹꾹 눌러주자 슬슬 반응이 오기시작하는 똘똘이..
 똘똘이 군이 하늘로 치솟자 매니저 분이랑 교대하시고 나가시는 현쌤
 처음보는 매니저 얼굴을 보자마자 심쿵했습니다. 진짜 너무이쁘시더군요
 마음속으로 호우~!! 외쳤습니다 이맛에 킹스파에오죠
 채영씨는 저에게 인사를 나누고 상의탈의를 하는데 그모습이 얼마나 섹시하시던지
 저의 똘똘이는 안달이 나있었습니다 그걸 눈치챈 채영씨는 얼릉 입에다
 가져가서 혀로 저의 똘똘이와 인사하는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저의꼭지를
 손가락으로 야릇하게 애무해주시는데 찔끔 쌋습니다.. 그녀는 저의 사타구니
 쪽으로 내려와서 혀를 내밀면서 저의 똘똘이를 흡입하기 시작합니다
 오른손은 저의 똘똘이를 왼손은 저의 부랄과 밑에 부분을 만져주면서..
 저의 똘똘이는 그녀의 혀에 완전 매료되서 녹아버렸지 말입니다..
 저도모르게 신음이 나오더군요 ㅎㅎ 저는 그녀의 이쁜혀에 사정했습니다.
 나와서 대기실로 안내받는데 어지러워서 휘청거렸습니다. 정말 황홀했거든요
 마사지때문에 자주오는데 항상 매니저분들이 너무 스킬도좋고 이쁜거같습니다
 항상 너무좋아요 킹스파!

섹시한 여대생느낌 물씬 풍기는 연지느님

깔끔한 가격 깔끔한 마무리 으.. 하영아 받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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