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잠실 Z스파
파트너 : 지민
어제 모처럼 만에 휴일이라서 잠실Z스파에 다녀왔습니다
휴일 이라서 그런지 차도 안막해서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습니다
도착해서 계산후에 우선 사우나 먼저 이용했습니다
사우나도 이용하고 탕도 이용하고 나서 간단히 샤워 마치고 나와서
가운으로 갈아 입구 안내를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갑니다
잠시후에 관리사님이 들어 오시고 간단한 인사후에 바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근래 뒷목이랑 어깨쪽이 뻐근하고 걸렸는데 마사지로 잘 풀어 주십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받으면서 관리사님이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중간에 압체크도 꼼꼼하게 해주시고 더 받고싶은 곳이 있는지
꼼꼼하고 아주 시원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꼴릿하고 시원함이 동반되는 마사지 였습니다
마사지를 다 받은후에 관리사님과 서비스 언니가 교대를 합니다
오늘의 연애 파트너로 지민 언니가 들어 왔습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나서 바로 탈의 하고는 저에게 와서 웃으면서 애무를 시작 합니다
애무스킬을 아주 꼼꼼하면서 적당하게 아주 잘 합니다
혀로 넬름거리기도 하고 쪽쪽 거리면서 빨아주도 하면서 점점 밑으로 내려가더니
이미 전립선으로 성이 나 있는 저의 분신을 손으로 잡고는 혀로 핧고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깊숙하게 들어갔다 다시 나오는 저의 분신으로 보고 있으니 흥분이 절로 됩니다
한참을 혀로 핥고 빨고 물고 해준후에 장비를 착용하고 본게임으로 돌입합니다
천천히 그녀의 소중이로 천천히 밀어 넣으니 자연스럽게 저의 분신을 받아 줍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움직이면서 하니 애액이 흘러나오고 아주 찰진 떡감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정상위로 시작해서 여상으로 하고 다시 정상위로 하다가
따뜻하고 쫀득한 쪼임에 발사 기운이 몰러 오고 있는 것을 느낀다가
한참을 하고 있다가 발사하는데 표정이 너무 리얼합니다
자연스러운 신음소리도 좋았고 리얼한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언제나 즐달을 하고 돌아가는 잠실Z스파 인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실사 한장 올리고 저는 이만 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