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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라 무보정실사#경관리사님과 혜라 매니저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슈슈12 0 2017-06-21 09:27:53 1,253

[예약]
금요일 저녁. 마침 종로 쪽 외근이 있어 마치고 전화를 드려 봅니다.
금요일 저녁이라는 시간..전화 연결이 원활하진 않습니다.
3번의 시도 후 실장님과 연결되네요.
시간을 여쭤보시기에 8시라고 합니다.
그쯤 와서 기다리면 된다고 하시네요 ㅎ 스파의 장점이자 단점이죠..ㅎㅎ
손님이 많아도 편히 대기 할 수 있고, 하지만 또 대기가 길어질 수도 있는...ㅎㅎ
위치를 여쭤보니, 아...제가 전에 몇번 갔던 그곳입니다.
여쭈어 보니 5월말에 사장님이 바뀌면서 건마에서 떡건마로 업종을 살짝 변경하셨다네요 ㅎㅎ
예약을 하고 약속시간에 맞춰 이동합니다.

[업소접근성]
진스파는 종로3가와 을지로 3가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종로 3가역에서 조금 더 가깝습니다.
주차는 발렛 파킹이 가능한듯 하지만, 이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ㅎ
(그래도, 종로는 길이 많이 막히니 심야가 아니면 대중교통이 더 좋을듯 합니다.)

[업소첫인상]
시간에 맞추어 진스파 입구 근처에 도착.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근처 호텔 이용객이 많아보이네요.
주변 눈치가 조금 보이는 듯 합니다.
마침 보이는 남성전용사우나에 슥 사우나를 가는척 지하로 입장해 봅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바로 실장님이 계시네요.
저보다는 작지만 한덩치 하시는 실장님.
외모와 다르게 매우 친절하십니다. ㅎㅎ
페이를 지불하고 키를 받아서 입장합니다.
입구에 신발장이 있고, 안으로 들어오면 바로 탈의실입니다.
락카는 위아래 분리된 라카가 아닌 하나짜리 통짜 라카. ㅎ
옷 수납하기 넉넉하니 좋습니다. 옷을 탈의하고 사우나로 입장합니다.

[사우나 상태]
사우나를 들어서니 탕은 냉탕과 온탕이 있고, 건식 사우나가 하나 있습니다.
비품으로는 면도기, 샴푸, 바디샴푸, 칫솔이 보입니다.
찬물 뜨듯한물 잘 나오네요 ㅎ 사우나 내는 깔끔하고
쓰레기통들이 비워 있는게 중간 중간 청소등 관리를 해주는 듯 합니다.
탕은 마사지 후에 하는게 좋으니 우선 가볍게 샤워와 양치를 하고 나옵니다.
체중계 옆에 바람으로 몸을 말려주는 기계가 보이네요.
물기를 닦으면서 잠시 시원하게 바람을 쐬어 봅니다. ㅎㅎ
화장대쪽 비품으로는 로션과 스킨, 면봉, 바디로션이 보입니다.
전 피부가 거칠어서 바디로션이 비품으로 있는곳이 참 좋더군요 ㅎㅎ
각질이 안일어나게 로션을 충분히 발라준 후 가운 중 큰온을 고르고 있으니
실장님이 큰옷을 따로 챙겨주네요.
역시 저같은 사람은 빅사이즈가 정답입니다. ㅋ 감사 감사 ㅎㅎㅎ
실장님의 안내로 티비를 보며 잠시 캔음료를 한잔하며 대기합니다.
5시 이후로는 끓이는 라면은 안되고 컵라면이 되는듯합니다.
잠시 대기를 하다보니 어느세 시간이 되어 입실을 합니다.

[티안에서]
실장님의 안내로 비밀의 문을 지나 비어있는 티로 갑니다.
티에 들어서니 이전보다 많이 넓어진 마사지 배드가 젤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떡 건마로 바꾸면서 마사지 베드를 바꾼듯 합니다.
통풍이 잘되는 마사지용 바지로 갈아입고 잠시 다이에 엎드려 봅니다.
넉넉한 넓이에 적응이 안되네요 ㅎㅎ
잠시 그렇게 대기를 타고 있으니 똑똑 문소리와 함께 경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경관리사님]
30후~40초반 정도로 보이는 경 관리사님 입니다.
약간 통통한 체형에 키는 160 정도. 인사를 하고 베드에 엎드려봅니다.
천천히 어깨 부터 마사지 해주시는 경 관리사님.
처음에 제 덩치때문인지 압이 좀 강하게 들어와서
조금 약하게 부탁 드렸습니다.
마사지는 손으로 하는 수기마사지가 많고
틈틈히 팔꿈치도 20%정도 사용해서 마사지 해주시네요.
죽죽 늘려주면서 목과 어깨, 등을 풀어주십니다.
잠이 살짝 올려고 하는대 적절한 시간에 대화가 슥 치고 들어옵니다.
대화 내용은 생략하지만, 대화는 재밌습니다. 적절한 드립도 잘 받아주시고
요청하는대로 잘 마사지 해주시네요 ㅎㅎ 수다를 떨며 마사지를 받다보니
어느세 전립선 마사지 타임. ㅎㅎ
전 전립선 마사지를 참 좋아합니다. 서비스 있는 건마 가는 이유는 아무래도
이 전립선 마사지 때문이겠죠? ㅎㅎㅎ
바지 탈의를 하고 제 소중이에 로션(오일?)을 발라주는 관리사님입니다.
자기가 전립선 마사지할때 싸면 안되니까 쌀거 같으면 말하라 하시며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네요.
혈자리를 눌러주는 마사지는 적당히 들어오고 기둥쪽 마사지가 좀 기네요 ㅎㅎ
아무 생각 없이 받다가 살짝 위험했습니다. ㅋㅋ
기둥쪽 보단 구슬과 그 아래 혈자리를 꾹꾹 눌러달라고 부탁드리며
잠시 경관리사님의 손길을 즐기다 보니 타임이 다 되어 혜라매니저가 입장합니다.




[서비스 매니저 혜라씨]
혜라씨가 들어오고 경관리사님이 나가시네요 ㅎㅎ
반갑다며 인사하고, 잘가라 인사하고 ㅎㅎ
혜라씨는 20중후반 정도로 되어 보이며 160정도의 키에 마른 체형입니다.
외모는 중상 정도에 가슴은 B컵 정도로 되어 보이네요 ㅎㅎ
누워 있으니 물티슈로 오일에 범벅이 된 제 소중이라 닦아줍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BJ. 잠시 지쳐있던 소중이가 힘을 주네요 ㅎㅎ
아쉽지만, 25분(20분)이라는 짧은 시간 관계상 키스나 역립은 받아주지 않습니다.
우선 그녀의 서비스를 즐겨 봅니다.
역삼각 애무에 이어 장갑을 착용하고 여상으로 혜라씨의 소중이에 진입해봅니다.
그녀의 허리놀림을 잠시 즐기며 서서히 박자를 맞추어 보았으나,
아불싸...제 덩치가 그녀에 비해 너무 크니 좀 감흥이 안사네요.
결국 정상위로 체위를 변경하여 재 합체를 시도합니다.
가녀린 그녀가 제 몸에 깔리지 않게 팔에 힘을 주고 합체를 시도
서서히 피스톤 속도를 올려 봅니다.
최대한 길게 왕복을 하다보니 금방 사정감이 들어버리네요 ㅎ
혜라씨의 흥분했는지 조임이 들어와 어느세 발사 해버렷습니다.
사정을 하고 잠시 대화를 나누는데 처음에 좀 어색해 하던게
제가 정상위하면 너무 무거울거 같았다고 하네요..ㄷㄷ
그래도 체중 안 싫고, 매너남이라고 좋아하더군요. ㅎㅎ
잠시 포옹을 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티를 나서봅니다.

[다시 사우나실]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나오니 잠이 솔솔 옵니다.
진스파는 수면실이 있습니다. 마사지 후 피곤하면 잠시 눈을 붙이고
가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전 귀가 시간이 다가와 사우나로 향합니다.
샤워를 하고 온탕에서 몸을 좀 풀어주니 개운하네요 ㅎㅎ
잠시 사우나를 즐기고 나와 실장님께 다음을 기약하고 집으로 향합니다.

[총평]
종로 진스파는 자가용보단 대중교통이 편할듯 합니다.
경 관리사님은 오랜 경력이 느껴질만큼 마사지가 시원하네요 ㅎ
대화도 부드럽고 재미있습니다.
서비스 매니저인 혜라 매니저는 160정도의 키에 40초반의 몸무게로 아담한 체형입니다.
가슴은 B컵 정도로 몸매가 보기 좋습니다. 연애시 조임도 좋고 웃는 모습이 이쁘네요 ㅎ
다음에 또 재접견할 기회가 있길 바라봅니다.ㅎㅎ

꿀몸매 민서를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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