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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몸매 민서를 탐하다.

우루사 0 2017-06-21 10:09:43 1,177

예전 잠실G스파에서 만나 즐달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실장님 적극추천으로 처음 봣던 분인데

와꾸도 괜찮고 마인드도 상당히 좋은 아가씨였죠.

그후로 재접견을 위해서 전화도 몇번하고 문의를 드렸는데

제가 전화하는 날 만 그런건지

민서를 통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혹시나 하는마음에 전화를 걸었고

오늘 민서 출근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드디어 민서를 만나나요. 떨립니다.

미모는 여전합니다.

마사지 끝난 후 선생님과 잠깐의 인사타임이 있었어요.

마사지 샘 퇴장과 동시에

그동안 어떻게 지냇냐고 안부를 묻기도 전에

달려드네요 후훗.

이 분 손기술 혀기술 모두 장난 아닌거 다들 아시죠.

격렬한 애무와 함께

뜨거운 사랑을 나눈 후 잠깐의 시간이 되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민서 몸매 좋고 와꾸 좋은 아가씨임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왜이렇게 얼굴 보기 힘드냐고 물었더니

자기에 대해서

많이 알려 하지 말라는 그녀의 한마디.

도도한 면도 있네요.

매력있어요.

오랜만에 만나 행복햇던 그 설레임을

글로 몇자 적고 갑니당.

 

슈크림 언니들에게 뜨겁게 달궈져 시작된 묻지마 섹스.....

#혜라 무보정실사#경관리사님과 혜라 매니저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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