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TV나 보고 히히덕거리는,, 모습이 약간 급 자괴감이 드네요 ㅠㅠ 하
그래서 평소에 눈여겨보던 러시아 출근부들을 스캔해봅니다
와꾸가 가장중요해 제 스타일인 세라를 예약합니다
일요일이라 길거리에 사람들이 북적북적합니다
남녀커플들도 많이 보이고 ,,, 그래서 발걸음이 좀 빨라집니다
엘베와 긴 복도를 통해 드디어 입실
이쁘네요 ,,
옷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돋보이는 가슴과 노브라인듯한 유두
물 한잔 들이키고 다시보니 섹시합니다 ㅎㅎ
서로씻고 나온 후 알몸을 다시 한번 스캔해봅니다
씻고나와서 그런가 더 섹시해 보이고 살포시 저를 눞히더니 애무 시작
압력이 꽤 좋습니다 쭉쭉 빨아주는게 잘빠네요
더 빨면 본 게임도 못해보고 쌀거같아 스탑을 외치고 천천히 넣어봅니다
부풀어 오른 클리가 쪼아주는게 좋네요
탱글탱글한 엉덩이로 방아를 찍어주는데 이 처자 생각보다 적극적이네요 ㅋ
그래서 참지 못하고 찍 ,,, 크
시간이조금 남아 가슴을 조물락거리다가 나왔네요
ps 여리한 로리삘보다는 섹시하고 적극적인 처자를 좋아하는 백마를 원하는분들께 추천합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