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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 실사첨부) 주간 안개꽃같은 새하얀 그녀

론리건 0 2017-09-06 09:41:33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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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세화

나이 : 23살

타임 : 주간

키 : 163

가슴 : B컵

마인드 : 상

추천 : 몸매족 / 애인모드족 / 서비스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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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1시경 점심시간을 이용해 방문했습니다.

혼자 몰래 방문 했네요.

사실은 지난 번에 본 세화씨가 자꾸 눈에...

아른거려서 안 갈 수가 없었네요.ㅋㅋㅋ

그녀의 엉덩이가 눈에.. 선해서,

미리 전화하고 만나는 시간에 맞춰서 연락을 했습니다.

도착하여 씻구 마사지실로 들어갑니다.

마사지는 패스하시구,,

마사지가 끝나고 그녀가 들어옵니다.

활짝 웃더니 어~?

알아보네요~ 잘 있었어?

라고 대화하면서 편안하게 앉으니, 애인모드의 그녀가 이뻐 보입니다.

두번째 보니 역시 어색함도 없고 더욱 적극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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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배드에서 누워 그녀의 애무를 받습니다.

아주 정성스럽게 오랬동안 애무를 해주네요.ㅋㅋ

그리고 저도 부드럽게 그녀의 음부를 탐합니다.

가지런한 젊은 꽃잎이 아주 이쁩니다.

엉살도 너무 이쁘고, 상당히 좋네요.

그리고 열심히 빨아봅니다

애액이 흐릅니다. 오늘은 지난 번보다 더 잘느끼네요.

이제 연애타임 시작합니다.

따스한 질 감촉과 따스한 느낌을 있는 그대로 느끼면서 딥키스~

너무 좋네요.

그리고 열정적인 섹스와 마무리~~

끝나고도 한참을 키스하면서 마무리 했네요.
 

진스파 지수 언니 보고 왔습니다

★마사지실력파(주)★애무의교과서(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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