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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스파 지수 언니 보고 왔습니다

장수면 0 2017-09-06 10:38:12 204

날씨가 겁나 좋은 날씨네요 
나들이 가기 딱 좋은 날씨지만 여차친구가 없는관계로 젠장..
몸이 너무 안좋아서 퇴근후에 몸이나 슬슬 풀까해서 종로 진스파로 
실장님에게 전화 걸어서 달려 갑니다 
온탕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 이장 하자마자 계산하고 사누아로 달려가 
온탕에서 푹 지지고 있었네요 
역시나 깨끗하게 물 받아 놓은 온탐에 몸 지지고 오니 기분도 풀리네요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 홀에 가서 의자에 앉아 있으니 안내해준다네요
방으로 입장해서 누우니 잠이 쏟아 지기 시작
거이바로 관리사가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면 잠이 들었습니다 
전립선마시지까지 다 해주셨는데 비몽사몽
잠시후에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오네요 
이름은 지수라고 한느데 관리사가 나가자마자 옷를 훌러덩 벗어버린에ㅛ 
몸매가 굉장히 잘빠지고 C컵 정도의 가슴하고 매력있는 얼굴이라 인기가 많으실 듯
애기 하는것도 조곤조곤 여성 스럽습니다
지수는 C컵에 볼륨감 있구요 전쳊적으로 부드러운 진행를 해주네요 
서비스가 시전되는데 가까이서 얼굴를 보니 와꾸가 상당합니다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하반신 애무에 비제이 까지 이어지는데 
상당히 노련하게 움직여 주어서 금방 흥분이 되어 저희 똘똘이가 홀딱 서버렸네요 
그리도 계속 서비스받으면 금방 분출할 거 같아서 콘 장착후에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아래쪽에서 느껴지는 쪼임이 상당합니다 
결국 얼마 버티지 못하고 똘똘이가 분출하고 말았네요 
시원한 마사지와 서비스 마인드 좋은 지수와 연애를 마치고 
따뜻한 물에 몸를 더 지지고 나왔습니다 

블루피쉬 역시 대충 하는 마사지는 없다!!! 여긴 진리..[안관리사]

(세화 실사첨부) 주간 안개꽃같은 새하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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