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나인을 주력으로 달린지도 일주일 쯤 되었나봅니다
이번에는 야간 실장님 추천언니인 인서를 만났습니다
인서를 만나기전에 일단 마사지 부터 받아봅니다
들어오셔서 인사해보니 홍쌤이시네요 ㅎ
나이가 조금 있으시지만 그만큼 마사지 경력도 출중하시죠
어찌나 시원하고 좋은지 눈이 끔뻑끔뻑하더니
이내 좀 졸았네요
다 받고나서 인서가 들어오는데 아담한게 귀엽네요
키도 작고 슬림한게 로리 본능을...
와꾸도 이쁘장한게 아주 좋습니다
멘트 한 두마디 날리고 나서 바로 위로 올라오네요
제 꼭지와 알을 가볍게 적셔주고 BJ를 해주는데
이 가녀린 몸매에서 흡입력이 꽤 나오네요 쫙쫙 빨립니다
박지도 못할까봐 급하게 떼어내고 CD끼고 삽입해봅니다
여상으로 올려봤더니 가벼워서 제 허리도 튕겨 줍니다
반응도 아주 좋아요 신음이 방에 울려퍼지고~
정자세로 돌려 박으니 우리 둘의 호흡도 가파라집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손에 손잡고 나옵니다 ㅋ
★ 아담 슬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