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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과의 첫 후기

끼리코 0 2017-11-02 15:12:00 390

어제 세븐갓다왓네요 근 한달만인가ㅋㅋㅋㅋ돈이 들어오자마자 바로 세븐으로 향햇습니다
어제 월급날이어서 오늘좀 달려볼까하고 세븐 언니들 플필좀 봣는데 처음 보는 친구가 있더라구요 
이름은 앤이네요ㅋ좋아좋아 바로 실장님께 전화 때리고 앤잡아달라고 해서 바로 퇴근하자마자 갓죠
실장님 여전히 친절하더군요 가니까 저 오랜만에 온것도 아시고 얼굴도 기억하시고ㅋㅋ하긴 많이 갓으니까
아무튼 실장님이랑도 반갑게 인사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팬티만 입고 담배피고있엇습니다ㅋㅋㅋ
앤 들어왔는데 첨보는친구라 그런지 좀 낯설게 느껴지더군요 근데 이친구가 오자마자 살갑게 대해주면서
좀 어색한걸 풀어주더군요ㅋㅋㅋ고마웟죠 전 앤 첨본 느낌은 이쁘네요....페이스가 확실히 동남아st은 아니구요
약간 혼혈 한국인 같네요...그리고 몸매도 좋아요~젖이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딱 적당히 큰 사이즈네요 
전큰걸 별로 안조아하니까~아주 만족 ㅎㅎㅎㅎ앤이 참 잘씻겨주네요 구석구석ㅋㅋㅋㅋ장난도 치면서 씻는데
오늘 처음 본 사이가 아닌것처럼 느껴졋네요 샤워하면서 제 꼬추도 냠냠 해줫는데 bj도 나쁘지 않게 잘합니다
오우 오랜만에 달림이라 그런가 벌써 신호가 와서 참느라 혼낫어요ㅋㅋ 샤워 후 본격적으로 서비스 한 15분정도
받는데 서비스도 잘합니다~잘함의 기준을 잘 모르겟지만 절 흥분되게 만들어줫으니까 잘한다고 말할게용ㅎㅎ
그렇게 서비스 받고 앤의 동굴로 저의 주니어를 넣어봣는데 밑이 작네요 좁습니다 평수가 얼마 안되요ㅋㅋㅋ
간만에 이런 쪼임 느껴봐서 그런가 5분도 안되서 사정햇네요ㅠㅠㅠ
아무튼 앤과의 조은 즐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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