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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피쉬 요리갔다 조리갔다 딱좋은 마사지

무료권구걸 0 2017-11-02 15:15:24 379

▶관리사와 마사지◀


베드 한개 놓여져 있는 깔끔하고 자그만한 방으로 입실합니다..

관리사분이 들어옵니다..경선생님이라고 했는데 머 이정도면 와꾸도 만족합니다..

나이대도 30대 초반정도로 보입니다..

마사지 실력만 좋아도 그만이지만 와꾸도 되면 더 좋을수밖에 없습니다..

성격이 꼼꼼해서인지 소홀히 하는곳 없고 애교도 조금은 있는편입니다..

특이하게 바지를 벗기고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상한 생각하신 분들은 없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압의 느낌은 프로답게 보통 실력은 아니었습니다..마사지 부위를 옮길때마다 물어봅니다..

적당한지 혹여나 불편한곳은 없는지 꼼꼼히 체크하고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건식으로 몸을 풀어주고 오일 마사지로 마무리하고 전립선까지 해줍니다..

ACE나미 접견햇어요

앤과의 첫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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