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달려보았습니다 


집에서 할 일도 없고 해서 여기저기 연락돌려 동네에서


친구들이랑 소주한잔마시다가 자주다니던 강남나인 석희상무님께 


4명이서 갈껀데 오래걸리냐고 물어보니 대기시간 한 20분만 달라고 


좋은 아가씨맞춰드린다고하네요
 

20분이야 그냥 가서 맥주마시면서 노래부르면 시간 금방가니 


일단 친구들이랑 택시타고 강남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할때 쯤 전화 한통 넣으니 앞에 나와 계시더군요~ 


룸 안내받고 상황 설명 듣고 기다리다 보니 초이스들어오네요
 

1조에 10명보고 패스! 2조에 7명 봤는데 기가막힌 언니가 보이네요 


이름은 희연인데 20대 초반에 눈에 섹끼가 가득하네요
 

담당 상무님도 손님으로와서 놀고싶을만큼 와꾸가 괜찮다고 추천해주시는데요
 

친구들도 나름 괜찮은 아가씨들 초이스하고 


인사쇼 시작하는데 제파트너 희연이 역시 섹시의 끝판왕입니다
 

어려서 마인드가 적극적이지 않을꺼같았는데 


완전 적극적 인사후에 제 옷도 막벗길라고하네요 ㅋㅋㅋㅋ

 
친구들이랑 파트너들이랑 다같이 팬티만입고 신나게 놀앗습니다
 

놀다가 무릎에 올라와서 키스도 계속하면서 


제 밑에도 계속 만져주는데 와 역시 이게 하드코어지 이생각 계속듭니다

 
얼마안있다가 마무리가 들어왔는데 립 스킬 역시 또한 남달랐습니다 


얼마못가 시원하게 발싸하고 상무님이주시는 짜파게티 한그릇 하고 나왔네요

 
강남나인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