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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씨로 공허함을 채워보자

상위호환 0 2017-11-02 16:03:15 380

요즘 가을이라 그런지 뭔가 공허하고 허전한 마음에..

월해야할지 갈피를 못잡는중에... 어쩔수없이 또 스마트에

전화를 하고있는 저란놈.. ㅡㅡ

여튼 그렇게 실장님께 마인드 좋은 언니로 부탁드린다하니

보영씨를 추천해주시길래 두말없이 예약하고 갔습니다.

실장님 서비스 정신은 항상 좋아보이네요.

티로 입장하고 언니가 좀 늦는듯하더니 들어오는데

조곤조곤하게 인사를 합니다.

차라리 시끄럽게 말많은 언니들보다는 낫겠다 싶어

옆에 나란히 누워 얼굴을 자세히보니 나쁘지않네요 ㅎㅎ

이제 본게임을 들어가보니

뭔가 다루기 쉬운데 그래도 좀 아껴주고싶은 마음?

이런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이왕 온거니 본게임은 들어가야겠죠~!

언니가 많이 고분고분한 스타일이라.. 제가 서비스 이것저것 시켜봅니다.

스킬은 뭐.. 업소필을 아닌데.. 뭔가 집중하여 열심히 해주는게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기분이 뭔가 차분해지며 허탈한 마음은 어느세 잊혀지고..

마치 여친이랑 붕가하고 있는 느낌이..ㅋㅋ

참..얼굴 몸매 다 좋으네요 ㅎ 제여친기준에 합격입니다 ㅋ

오마이갓~ 민정 후기 !

초저녁 이벤트 99000원 착한가격에 착한서비스 한번 받고 와봤습니다 가성비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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