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을이라 그런지 뭔가 공허하고 허전한 마음에..
월해야할지 갈피를 못잡는중에... 어쩔수없이 또 스마트에
전화를 하고있는 저란놈.. ㅡㅡ
여튼 그렇게 실장님께 마인드 좋은 언니로 부탁드린다하니
보영씨를 추천해주시길래 두말없이 예약하고 갔습니다.
실장님 서비스 정신은 항상 좋아보이네요.
티로 입장하고 언니가 좀 늦는듯하더니 들어오는데
조곤조곤하게 인사를 합니다.
차라리 시끄럽게 말많은 언니들보다는 낫겠다 싶어
옆에 나란히 누워 얼굴을 자세히보니 나쁘지않네요 ㅎㅎ
이제 본게임을 들어가보니
뭔가 다루기 쉬운데 그래도 좀 아껴주고싶은 마음?
이런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이왕 온거니 본게임은 들어가야겠죠~!
언니가 많이 고분고분한 스타일이라.. 제가 서비스 이것저것 시켜봅니다.
스킬은 뭐.. 업소필을 아닌데.. 뭔가 집중하여 열심히 해주는게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기분이 뭔가 차분해지며 허탈한 마음은 어느세 잊혀지고..
마치 여친이랑 붕가하고 있는 느낌이..ㅋㅋ
참..얼굴 몸매 다 좋으네요 ㅎ 제여친기준에 합격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