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예상치 못한 에이스 루나 접견?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퍼스트 예상치 못한 에이스 루나 접견?

개반전 0 2017-11-02 16:17:33 377

술을 정말 끊어야겠단 생각이 또 문뜩듭니다...

담배를 끊으려 애써도 술한잔 걸치면 입에 담배물고잇고..

술한잔 걸치면... 자꾸 달립니다 ㅡㅡ...

술값도 비싼데 항상 다른 추가비용이 더발생하는듯합니다.

각설하고... 어제 또 술먹고 달렸습니다.

퍼스트 갔습니다... 

실장님 만나서 계산해드리고... 언니 실장님이 

맞춰달라고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스탈좀 말씀해보시라는

실장님 말씀에도 실장님을 믿겠다고 그러니.. 

그러면 루나언니 만나보세요~하셔서 

네~이러고 샤워하고 기다렸습니다

대기시간이 조금 있더군요.. 흠흠..

한 10분? 정도후 똑똑~

인사를 하면서 눈이 마주 쳤는데 제가 오피온건지 잠시착각..

휴게텔이라곤 믿기지않는 상급와꾸 가지신분이 들어오시네요 ㅋㅋ

언니 예명은 루나라고 하네요~

느낌있습니다 ㅋㅋ 몸매도 슬림하고 좋네요~

갑자기 기분 급 좋아집니다 ㅋㅋ

짧은코스 했으니 바로 서비스 시작하는데 무난ㄴ합니다.

전투 돌입하는데 잉? 반응이 리얼같네요 ㅋㅋ

저도 덩달아 흥분합니다. 신음소리도 좋고~ 쪼임도 좋고~

마무리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뒤치기로 마무리합니다.

술을 먹고해서 그런지 마무리하고나니 시간 거의끝나있네요 ㅋ

급달림 치고는 즐달이네요~

[강남나인(NINE) 석희상무] ⭐⭐친구들이랑 헌팅하다 실패..⭐⭐

헬스 뒤 축 늘어져 시체모드로 서비스 받기ㅎㅎ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