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정말 끊어야겠단 생각이 또 문뜩듭니다...
담배를 끊으려 애써도 술한잔 걸치면 입에 담배물고잇고..
술한잔 걸치면... 자꾸 달립니다 ㅡㅡ...
술값도 비싼데 항상 다른 추가비용이 더발생하는듯합니다.
각설하고... 어제 또 술먹고 달렸습니다.
퍼스트 갔습니다...
실장님 만나서 계산해드리고... 언니 실장님이
맞춰달라고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스탈좀 말씀해보시라는
실장님 말씀에도 실장님을 믿겠다고 그러니..
그러면 루나언니 만나보세요~하셔서
네~이러고 샤워하고 기다렸습니다
대기시간이 조금 있더군요.. 흠흠..
한 10분? 정도후 똑똑~
인사를 하면서 눈이 마주 쳤는데 제가 오피온건지 잠시착각..
휴게텔이라곤 믿기지않는 상급와꾸 가지신분이 들어오시네요 ㅋㅋ
언니 예명은 루나라고 하네요~
느낌있습니다 ㅋㅋ 몸매도 슬림하고 좋네요~
갑자기 기분 급 좋아집니다 ㅋㅋ
짧은코스 했으니 바로 서비스 시작하는데 무난ㄴ합니다.
전투 돌입하는데 잉? 반응이 리얼같네요 ㅋㅋ
저도 덩달아 흥분합니다. 신음소리도 좋고~ 쪼임도 좋고~
마무리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뒤치기로 마무리합니다.
술을 먹고해서 그런지 마무리하고나니 시간 거의끝나있네요 ㅋ
급달림 치고는 즐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