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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언니보고 사람이길포기했습니다..

속았다 0 2017-11-02 16:39:56 366

역시 서양의 몸매는 사람을 미치게합니다..

제시카언니 만나는동안 사람이기를 포기했습니다..

어찌된 일인가 하면...

때는 어제입니다.. 얼마안된일이죠..

달림신이 강림하셔서 지갑을 살짝열어보고...계산을때린뒤에

오늘은 오피다.. 싶었는데 저희나라 언니들이 살짝물리는 감이있어서..

오랜만에 백마오피를 달리기로 맘먹었습니다...

러시아메딕 가서 제시카언니 만나보았는데..

아..얼굴은 얼굴이고.. 몸매는 몸매고.. 보는순간 

팬티에 구멍날뻔했습니다... 정말 아찔하다는 말이 이럴때 쓰는걸까요..

왜 외국언니들은 한국 언니들과 같은 사이즈여도 몸매가 달라보이는걸까요..

그저 콩깍지인걸까요..

존슨즈가 자꾸 팬티를 뚫으려하여.. 아려오는 바람에 

후다닥 샤워하고 나와 정신못차리고 제시카언니를 탐하여보았습니다..

사람이 동물과 다른점이라면... 이성적인사고가 가능하다는것일텐데..

제시카언니와 뜨거운 밤일을 나누던 어제의 저는 

정말 성욕이라는 본능밖에 남아있지않은 

사람의 탈을쓴 한마리 짐승이였습니다..

제시카언니의 몸 이곳저곳을 물고빨고... 

아..그 신음소리는 왜 사람을 미치게하는것인지...

다시 이성을 잡기가 너무힘들었습니다.. 덕분에

제시카언니의 서비스를 받는시간은 존재하지않았고

바로CD채우고 삽입하여 폭풍같이 달려버렸습니다..

근데...짐승이 된건좋은데 하필이면 토끼로 변신한거같습니다..

발사를 넘 빨리 해버렸습니다..후.. 몸속에 분신들이 모두 빠져나가고 나니까

그제서야 이성이 돌아오는데 미치도록 쪽팔리더군요...

핫한 태연언니~ 조임 좋은 귀요미에 서비스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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