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후기 몇개를 보니 킹스파 야간이 좀 핫한 것 같았습니다
바로 전화기를 들어보니 예약이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퇴근시간이 조금 지난 후라 그런지 나가는 손님이 많더군요
탈의실은 조금 북적였지만 방으로 들어가니 조용합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기다리니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이름은 모르는 분인데 마사지가 꽤 시원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너무 편안하다보니 잠시 졸았는데 깨고나니 돌아누우라고 합니다
벌써 전립선 마사지타임인가 싶어 고개를 들었는데 관리사님 얼굴이
생각보다 많이 이쁜겁니다
아쉬워서 한숨을 푹하고 내쉬니 왜 그러냐고 물어보더군요
이렇게 이쁜 분인줄 알았으면 안자고 좀 더 소통할걸 그랬네요~ 그러니
막 웃으시곤 전립선 하면서 다음에 오시면 자기가 기억했다가 잠 못자게 해준다고 합니다
어차피 마사지사님들은 특별한게 없는걸 알긴 하지만... 아쉽긴 하더라구요
아쉬운 마음을 달래주러 태연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귀여운 분위기에 홀복 위로 보이는 생각외의 굴곡이 이쁘더군요 ㅎㅎ
일단 와꾸가 마음에 들긴했지만 서비스는 어떨까 궁금했는데 의외로 아주 좋습니다
애무 범위도 넓고 혀도 굉장히 잘쓰면서 꼴릿하게 잘 해줍니다
전립선 + 애무라 똘똘이가 버텨내질 못할때 드디어 콘을 씌워주고 올라탑니다
조임도 좋고 봉긋 솟은 힙에서 나오는 살 닿는 감촉은 금방싸기에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체위도 잘 바꿔주고 마무리 한 후에도 꼭 안아주니 더할 나위가 없네요
지인들 말로는 빛나라는 언니도 괜찮고 하다니 곧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