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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미수다] [윤서] 실장님의 강추로 보게 된 NF 관리사

ddidd 0 2017-12-19 15:32:19 1,242

① 업소명: 미수다


② 방문일시: 어제 저녁


③ 파트너명: 윤서


④ 후기내용: 


건전하게 마사지만 받기위해 마사지 샵으로 향햇으나 문이닫아 
어쩔 수 없이 아달에 접속해 건마를 찾아 전화하게된 일산의 미수다ㅎ
이왕 간거 서비스까지 제대로 받기위해 실장님께 제 스타일을 말씀드리니
NF보시는게 나을거같다면서 윤서를 추천 해주셧어요
뉴페이스인데 손님들 평이 괜찮다고 하시기에 한번 보기로 햇습니다
실제로 뉴페 윤서를 본 느낌은 작고 아담하네여 슴은 엄청 작은편은 아니구요
적당히 볼륨감이 있는 슴이에요~와꾸도 뭐..나름 봐줄만합니다 ㅎㅎ
제 주관적인 눈으로 봣을때는 보통 이상이엇어요 상 중 하 중에 중상 정도?ㅎㅎ
샤워 서비스가 있다고 하기에 샤워를 먼저 하고 나와서 마사지를 받기위해
마사지 다이에서 누워 마사지를 받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대화도 잘통하면서
말도 많은거 보니 사람 만나는걸 좋아하고 대화하는걸 좋아하는 아이라고 느껴졋구요
붙임성도 있어서 어색함을 느끼거나 하지는 않앗습니다 
마사지 받은 후에 침대에서 제가 서비스를 받기전에 역립을 하고 서비스를 받는 스탈이라서
먼저 역립을 가슴과 봉지 위주로 립서비스 해주면서 찐한 딥키스까지 하는데 보통 
마사지 가서 키스를 받아주지 않는 관리사들이 많은데 윤서는 키스도 받아주는거 보니
마인드는 참 좋아보입니다 빼는것도 없구요..후에 립서비스를 받아보니 하드한 서비스를 
가지고 있구요 알과 꼬추를 무지막지하게 잘빨아줍니다 아주 흡입력이 기똥차요
마무리는 핸플로 해줫는데 하비욧으로 하고싶엇지만 살짝 아프더라구요ㅠ그래서 핸플로
급변경하여 한발 빼고 나왓습니다 ㅎㅎ담에 또 오라는 말을 뒤로 하고 문을 열고 나왓습니다ㅎ


⑤ 총평점수:

뉴페이스 윤서~~~나쁘지 않앗네여^^잘 받고 갑니다
 

와꾸녀 태연, 몸매와 서비스의 혜리 투샷 최강!

보좁이 아미언니한테 고추 뽑히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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