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 18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인천 타이


④ 지역명: 인천


⑤ 파트너 이름: 하나


⑥ 건마 경험담: 
눈이 펑펑 내리는 어제 마사지 받고 싶어져서 후기 좀 읽다보니 더 가고싶어져서 퇴근하자마자 바로 달렸습니다 ㅋㅋ
눈길이라 차가 좀 막혀서 좀 걸렸는데 평소라면 금방 도착합니다 ㅋㅋ 주차하고 업소 들어가니 사장님이 친절하게 반겨줍니다 ㅎㅎ
재방이지만 시설 관리들을 잘하신거같네요 인테리어도 상태 좋구요 ㅎㅎ 개운하게 구석구석 잘 씻고 방에서 기다리니 관리사 분들어오네요
이름이 하나라고 합니다 인사하고 마사지 시작했습니다 마사지는 스무스하게~ 잘하고요 편히 받기 좋습니다 말도 몇마디 하면서 받으니까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ㅠㅠ 그리고 탈의하고 서비스 합니다 ㅎㅎ 핸플해주고요 터치가 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가능해서 가슴 만지면서 받았습니다
마인드가 너무 좋네요 ㅎㅎ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발사하고 뒷정리 싹~ 해주고 인사했네요
가끔씩 이렇게 건마 생각이 나면 찾아야겠네요 ㅎㅎ 긴 겨울 외롭지않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