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업소에 입문한지 올해로 10년이 넘었네요.. 

참... 어린나이에 눈을 떠가지고... 

흠흠... 뭐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저는 돈 없는 사람이고 돈에 인색한 사람이지만 업소가는데는 쿨하게 씁니다. 

왜냐면 업소는 중독되서 끊을 수가 없어요... 큰일이에요 정말....하아 

담배는 안펴서 다행이죠 아마 담배 배웠으면 완전 꼴초되서 폐암으로 사망했을듯... 

여튼 저는 휴게텔을 선호합니다. 왜냐면 10만원 이내이고 서비스도 나름 괜찮고 

떡도 칠 수 있고 안마방은 비싸고... 그 이하는 퀄리티가 쓰레기기 때문이죠... 

물론 돈이 없으면 여관바리 갑니다. 하지만 휴게텔은 역시 쵝오!! 

각설하고 역시 업소하면 서울 서울하면 강남 강남에서도 역삼에 있는 에스포인트!!!

당연히 강남가아죠... 그러다가 문득 눈에 띄게된 에스포인트!!!! 

후기를 열심히 정독합니다. 님들이 쓴 후기는 제 마음의 양식이죠... 

그러다가 미미 라는 아름다운 분을 발견합니다... 딱 내 스타일 

착하고 귀엽고 여동생같고 서비스 좋죠 반응좋고.... 미미는 완전체입니다... 

가슴도 크고...어머나... 아 떡감도 죽입니다. 찰져요 그냥 아 지금 생각해도 또 가고 싶네.. 

그리고 제가 또 역립을 좋아라 합니다. 그래서 미미를 눕혀놓고 열심히 미미를 빨아대는데 

미미가 장난아닌 반응을 합니다. 완전 홍수터져요.... 물론 그 성수도 모두 맛있게 냠냠 ㅠㅠ 

맛도 삼다수 아니 에비앙보다 맛있음 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목을 축이고 본게임에 들어가면 아... 그 조임....잊을수가 없어요 

또 가야지... 여러분도 미미 보세요 두번보세요 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