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에 이렇게 쎄끈한 글래머가 있었다니...육덕 글래머 왕쭈쭈 사랑이♥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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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에 이렇게 쎄끈한 글래머가 있었다니...육덕 글래머 왕쭈쭈 사랑이♥

신나고 0 2017-12-19 15:13:18 1,179

몸이 찌뿌둥하면 역시 마사지가 최고죠~~
 

여기저기 둘러볼 필요도 없이 압구정역 근처에 위치한 다원으로 향합니다.
 

간단하게 전화로 시간 말씀드리고 집 근처라 털래털래 걸어갑니다 ㅎㅎ


역시 언제와도 입구부터  깔끔한 업장, 친절한 스텝들. 언제와도 변함이 없네요.
 

부푼 맘을 안고 가운을 입고 룸으로 입장하니 곧바로 관리사님 입장하시네요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단아하게 이쁘장한 선생님입니다.
 

관리를 잘하셨는지 몸매도 좋으시고 얼굴도 예쁘장하십니다 20대 후반이라해도 믿겠네요ㅎㅎ
 

압도적당하니 뭉친곳도, 나른한 몸도 잘 풀어주네요.
 

사실 스파는 마무리도 마무리지만 마사지가 시원찮으면 발길이 안가는데 말이죠.
 

마사지만으로도 충분히 제값합니다. 사실 몸이 많이 뭉치면 돈을 더내고 마사지 시간을 추가하죠ㅎㅎ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전립선 받고 있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오네요.
 

귀염귀염한 볼살에 제가 좋아하는 육덕진 몸매네요.

 
상탈하고 서비스 들어오는데 키도 크고 완전 육덕글래머 몸매라 놀랐습니다... 비율이 참 좋네요.

 
능숙한 혀 놀림과 손으로 열심히 흔들어주는데 너무 큰 쾌감이~

 
오랫동안 열심히 하는 모습에 반하게 되는 아가씨입니다.

 
진짜 한참동안 받으니까 모이고 모여서 한 웅큼 방출했네요 청룡까지 받았는데


서비스 받는동안 너무 힘을 많이 줬는지 나오는 길에 다리에 힘이 풀려서


후들후들...ㅋㅋㅋㅋ넘어질뻔 했는데 간신히 버텼습니다^^

보좁이 아미언니한테 고추 뽑히는줄..

[대전-YG] [미영]이 보고 왓습니다 와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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