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좁이 아미언니한테 고추 뽑히는줄..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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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좁이 아미언니한테 고추 뽑히는줄..

무거 0 2017-12-19 15:32:14 1,182



주말에에 텐스파로 향했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이제 관리사분의 마사지를 받게 됩니다.

송 관리사님 마사지사님입니다.

기본적으로 마사지사님의 마사지솜씨가 아주 훌륭합니다~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고

대화도 즐겁게 잘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능숙한 손놀림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하고나서...

풀발기 상태로 만들어주시고 마무리언니 들어올때쯤 퇴장하십니다

정말 개운했습니다~




잠시후 들어온 언니 아미 언니라고합니다

와꾸는 청순하면서도 색기가 살짝 흐르는 이쁘장한 얼굴~

몸매는 166정도의 늘씬하고 나올댄 나온 몸매

C컵의 큰 가슴이 굿~

조곤한 성격입니다.

탈의하고 같이 누워서 풍만한 가슴을 만지다가

언니가 올라가 가슴부터 애무를 해줍니다.

그리고 BJ를 해주시는데.. 혀와 입술의 느낌이 좋네요~

자연스럽게 선물 착용후 연애를 합니다.

글래머 몸매라 그런지 쪼임이 굉장히 좋습니다.

정상위로 한참을 피스톤 운동하다가 마무리는 뒤치기로~~ ㅋㅋ

정말 훌륭한 언냐였습니다~

[일산-미수다] [윤서] 실장님의 강추로 보게 된 NF 관리사

다원에 이렇게 쎄끈한 글래머가 있었다니...육덕 글래머 왕쭈쭈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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