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갈 곳이 없어 찾은 킹스파
오랜만에 투샷이 땡겨서 투샷으로 한번 달렸습니다
연애 두번은 약간 소화하기 힘들까 싶기도 했지만 한번 쯤은 해보고 싶었거든요
결제하고 씻고 나오니 실장님께서 방을 안내해줍니다
지나가는 방에서 은은히 들려오는 신음소리가 벌써 심장을 뛰게 하더군요
잠시 앉아서 기다리니 첫번째 언니가 문을 두드립니다
혜리라는언니가 첫번째 선수!
와꾸는 섹시필에 몸매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슬래머 스타일이었습니다
슬림한 라인에 달린 C컵의 자연산 가슴은 사랑이죠...
인사만 나누고 바로 애무가 들어오는데 애무가 정말 하드합니다
보통 언니들이 하는 애무보다 배는 더 하드하게 해주고 정성스럽기까지...
삽입감도 좋고 박으면서 C컵가슴 마음껏 만지다가 발사했습니다
마사지 잘 받으라는 말과 함께 혜리는 나가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는 이미 검증된 업장이라 걱정되지도 않았구요
실제로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아서 나올때 주머니에 있던 만원 팁으로 드리고 왔네요 ㅠ
어깨가 좀 무겁고 삐그덕 거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다 고쳐졌어요
전립선도 정말... 너무 부드럽고 깊게 들어와서 좋았습니다
두번째 언니로 태연 언니 입장
혜리랑은 분위기가 조금 다르지만 와꾸녀인건 똑같네요
이쁘기도 이쁘고 이 언니는 얼굴이 제스타일 ㅎㅎ
태연이 얼굴에 혜리 몸매면 내 이상형인데 조금 안타깝...
두번째임에도 전립선 + 태연언니의 애무로 제 분신은 이미 분기탱천 상태!
합체해보니 따뜻합니다
오래할 생각이었는데 그건 제 생각이고... 금방 끝내고 같이 퇴장했어요 ㅋㅋ
가성비가 좋은 업장이라 투샷을 해도 그닥 문제가 없네요
다음번에도 투샷으로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