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구 집에 들어온 후 갑자기 급 땡겨서!
(이유눈 묻지마셈!! 저도 모르게 땡겼네요;;)
그래서 혼자가기에는 뻘쭘해서
친구를 열심히 꼬드긴 후 1004로 향했슴다!!
1004업소가 언니들이 와꾸와 마인드가 괜찮다는
소문을 들어서 친구랑 저랑 2명 가능한시간에 예약을했네요
저는 비비언니를 예약하고 친구는 보미언니를 예약하고 출발~
실장님이 알려준곳으로가서 비비언니와 만남!
제가 취향을 가리지 않아서 태국언니들 꽤 만나 보았는데
비비언니의 첫인상은 태국언니가아닌
한국언니를 보는듯한 와꾸를 보는거같았습니다.
거기에 몸매는 슬림해 보이는편!!
가슴은 B컵이라고 나왔는데.. 제가봤을때 B컵보다 살짝 더 커보였습니다.
이제 20살중반으로 넘어가는 나이라그런지
탄력있는 피부!!가 좋았구요!
비비언니의 모든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비스에도 역시 태국언니들 마인드는 평균적으로
한국언니들보다 훌륭한 것 같다는 생각을 다시금 했습니다.
힘들텐데도 비비언니가 리드해가며 열심히 해준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 올 거 같단 마음도 들었구요~
시간을 조금 지체했는데도 내색안하구 마지막까지
제대로 발사하게 해준 비비언니한테 고맙다고 미소지어주며 즐달을 마쳣습니다.!
같이온 친구도 너무나도 만족했다하네요
역시 좋게 소문이난곳은 언제나 즐달을 할수 있었던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