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급 땡겨
요즘 단골이 되어가는 S#에 전화를~
저는 봤던분들은 잘 안보는 편이라
출근부 확인을 하니 나나씨가 눈에 들려오더라구요
프로필보니깐 가슴도 있으시고
실장님이 슬림하다고 하시길래 바로 예약하고 찾아가봅니다
언제나 하던 코스 8만원짜리~
제가 사실 토끼라서..샤워하고 인터폰을 울리니
나나씨 웃으면서 입장하시네요
몸매 딱 제가 진짜 좋아하는 몸매
가슴은 B+컵 ~ C컵??
거기에 피부톤이 정말 마음에 들었던 나나씨네요..
바로 본게임 진입합니다
가슴부터 애무해주시고 제 똘똘이를 열심히 애무해주니 반응이 오네요
장갑 장착하고 나나씨를 위로 올려서 스킬을 느껴봅니다
허리돌림이 장난이 아닌게 이 정도까지 토끼는 아닌데 벌써 신호가;;
안되겠다 싶어 바로 자세 체인지
뒤로 천천히 느끼며 하는데 흥분한 탓에 강강강으로 최대한 조절하고
열심히 박다보니 발사를 했네요..
쪼임도 괜찮고 스킬도 좋고 몸매도 참 좋네요
나중에 나나씨는 한번더 접견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