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소주한잔하는데 뭔가 한국은좀그렇고 해서(내상을 하두당해서) 

알딸딸하니 색다른 맛을 느끼고 싶었네요.
 
그래서 호프집에서 모바일로 후기를보고

러시아메딕으로 전화를 걸고 클라라언니 예약을잡앗습니다
 
강남에서 한잔한다보니 택시타고 선릉 금방이네요 ㅋㅋㅋ
   
계산을 하고알려준 곳으로 올라갑니다.
 
두근두근 긴장한 상태에서 들어갔는데.
 
백마에 금발 맞네요 

클라라언니 처음보는순간 아 진짜 기분좋앗습니다
 
그만큼 제 마음이 들었다는거죠.
 
키도 몸매도 슬림한거보다 육감적인게 전 속으로 쾌재를 불렀습니다.
 
샤워를 하는데 온몸 구석구석 잘닦아주고 마지막 제 똘똘이 까지
 
애무를 해주네요 그것도 샤워하면서 ~ㅎㅎㅎㅎㅎ
 
이제 즐기기위해 침대로 눕습니다.
  
역시나 애무는 외국언니라 그런지 하드합니다 굿이에요
 
저는 69를 좋아하는데 69하는순간 정말 후끈 달아올랏네요
 
이제 떡칠 차례.
 
살살 넣으니 반응이 너무 좋습니다. 느낌도 좋고.
 
한국애들은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있지만,
 
확실히 외국은 진심으로 느끼는 모습이 있어서 확실히 다릅니다.
  
부드럽게 부드럽게 하면서 마지막에는 깊숙히 넣습니다.
 
넣을때마다 나오는 신음소리가 아직도 귀에 남아있네요.^^
 
더 하고 싶지만 다리에 쥐가 날꺼 같아 뒤로 박아봅니다.
 
키도 다리도 길어서 서서 자세를 잡고 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강강강 하다가 결국 발사해버렸네요 ㅠㅠ
 
너무나 만족스러웠고,기분좋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