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까지 빨아들이는 하윤이의 현란한 스킬!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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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까지 빨아들이는 하윤이의 현란한 스킬!

서맣나 0 2018-01-24 15:03:35 363



진짜 오랜만에 다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거의 1년만인 것 같아요 ㅋㅋ


그 동안 힘든일이 많아서 통 찾아가질 못했는데 요즘 여유도 생기고해서 가게 됐습니다!


오랜만에오니 바뀐게 참 많더라구요ㅋㅋ 그래도 옛날에 자주와서그런지 어색한거는 없었습니다.


실장님에게 오후1시쯤 도착할것같다고 하니 곧바로 예약을 잡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전의 기억을 되새기면서 어찌어찌 찾아가 사우나로 입장하고 곧바로 샤워를 마쳤습니다.


담배하나 피면서 조금 쉬고있다가 얼추 시간이 다 되가는 것 같아


실장님께 다시 전화드리니 곧바로 직원분이 찾아와서 안내를 도와주셨습니다.


안내를 받아 마사지를 받는 방으로 들어가 옷을 탈의하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옛날에 다닐 때 뵌듯한 분 같았습니다 ㅋㅋ


오랜만에 보니 왠지 모르게 반가운 기분이 들더군요.


인사를 나눈 뒤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역시 예전 실력 어디 가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 맛에 옛날에 한창 다원에 엄청나게 갔었죠


마사지가 정말 기가 막힙니다.


관리사분들 마인드도 좋으셔서 기분도 좋고 실력도 좋으니 한 번 이곳에오면 다른곳은 못갑니다 ㅋㅋ


시원하게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 타임에 하윤이라는 언니가 들어오더군요.


1년만이니 처음보는 분이 들어오는게 당연하지만 이거 너무 최상급의 언니가 들어오니 저도 모르게 놀랐습니다.


주먹만한 얼굴에 수박만한 가슴 잘룩한 허리 연예인이 따로 없더군요 ㅋㅋ


얼굴도 이쁘장하신게 이런곳에서 일하시기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ㅜ


그래도 서비스는 서비스 곧바로 서비스를 시작하시는데 실력또한 나무랄데가 없더군요.


특히 가슴이 엄청커서 제 허벅지에 닿는데 감촉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ㅋㅋ


손과 입으로 적당히 번갈아가며 bj를해주시는데 정말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결국에 하윤씨 입안에 가득 싸버리고 말았네요.


집에 와서도 계속 하윤씨 생각만 납니다ㅋㅋ 조만간 또 갈 수 밖에 없게 만드네요


정말 만족하다 왔습니다.

모델같은 유리언니 170초반의 키에 몸매 비율 죽여요...

한국과는 달리 외국언니들은 참으로..하드하네요 클라라언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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